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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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일 화요일 2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

지방변혁의 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우리 당이 웅대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한 때로부터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무궁한 세월에 비해볼 때 불과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다고밖에 말할수 없는 그 짧은 기간에 우리는 참으로 무수한 변화를 목격하였고 어디서나, 누구나 약동하는 새 생활의 기운을 가슴벅차게 호흡하고있다.세월을 주름잡으며 눈부신 변혁이 펼쳐지는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가슴뿌듯이 안아볼수록 지난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모든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으며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리상향으로 전변시키는 력사적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

바로 이 말씀에 우리 인민들에게 세계가 부러워하는 가장 훌륭한 생활,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우리의 후대들에게 50년, 100년이 흐른 뒤에도 긍지높이 자랑할 강대한 조국을 일떠세워 물려주시려는 비상한 책임감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정녕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눈부신 현실은 지방의 변혁을 우리 대에 반드시 이룩하려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에 떠받들려 태여나고있는 세기적인 기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너무도 뿌듯하고 벅찬 내 조국의 변혁상을 안아볼 때면 우리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마쳐오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이 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고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되기에 우리는 새로운 투쟁을 주저없이 단행해나갈 중대결심을 내리게 된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

바로 우리 당이 간직하고있는 이 뜨거운 진정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으신분, 이 땅의 아들딸들은 천만이여도 보살피고 품어안으시는 정에는 진함이 없고 멀리 있는 자식들일수록,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자식들일수록 더 깊이 마음쓰시며 품고있는 간절한 소망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온 나라 농촌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해야 할 력사적위업으로 떠맡아안으신것 아니겠는가.

우리 이 땅에 새겨진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숭엄히 되새겨본다.

2019년 10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신 그날 전국적으로 문화관광기지들을 하나하나씩 정리하고 발전시켜 우리 인민들이 나라의 천연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지금은 좀 힘들어도 우리 대에 해놓으면 후대들이 그 덕을 보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2023년 12월에 열린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현실로 보고 듣고 느끼는바와 같이 지금 우리 당과 정부가 추진하고있는 주요정책들과 시책들만 보아도 그것은 더 좋은 생활조건과 더 문명한 생활환경을 창조하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라고 하시면서 간석지개간사업도 비록 헐치 않은 대자연개조사업이지만 우리 대에 만년대계로 완성해놓으면 후대들이 더는 농경지부족과 먹는 문제라는 말자체를 모르고 그 덕을 자자손손 보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위대한 우리 어버이,

지난 1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그날 부흥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오늘을 걸머지고 미래를 당겨오는 힘있는 개척자, 진정한 투사들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지도간부들과 생산자대중모두가 오늘의 이 자리를 통하여 당의 현대화정책의 진수와 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목적지향적인 설계와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우리 대에 반드시 국가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현대화되고 선진적인 경제를 건설하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호소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이렇듯 인민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사랑, 후대들에게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 넘겨주시려는 그이의 성스러운 책임감에 떠받들리여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기적같은 현실들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인민의 행복에 대한 열망이 그렇듯 강렬하시기에, 우리 대에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리상이 그렇듯 숭고하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경제를 전국적판도에서 완전히 새롭고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재건하여 공화국 전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지방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단계 올려세우기 위한 이 사업을 다음대가 아닌 우리 대에 시작하고 우리 대에 반드시 끝을 보아야 할 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신것이다.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장엄하고도 줄기찬 투쟁의 앞장에서 우리 어버이께서 찾고 또 찾으신 이 나라의 하많은 고장들, 자욱마다 헤아릴수 없는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며 헤쳐가신 길들이 우리의 눈굽을 뜨겁게 적시며 굽이쳐온다.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평안북도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이룩하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걸으신 건설장의 험한 길은 그 얼마이며 조국의 휘황한 래일을 위한 새로운 창조의 설계도를 펼치시느라 지새우신 밤은 또 얼마이던가.

진정 이 땅에 새겨진 하나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어느것이나 다 이 세상 그 어느 령도자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더없이 고결하고 지극한 인민사랑의 전설들이고 조국청사의 빛나는 페지들에 깊이 새겨 후세토록 길이 전해갈 불멸할 위인실록이다.

지방변혁의 새로운 국면이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되는 속에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자랑찬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을 두고 우리가 반드시 언급하려고 하는것, 확신성있게 이야기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바로 그것은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이룩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의지가 그 어떤 연설의 글줄이 아니라 그 실현이 철저히 담보되는 가장 과학적인 결심이고 리상이라는것이다.

아무리 훌륭하고 거창한 계획이나 구상이라 할지라도 거기에 과학적인 책략과 타산, 실행가능성이 안받침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한갖 공상이나 꿈에 불과한것이다.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도 최고의 경지이지만 그 거창한 사업의 빛나는 실현이 철저히 담보되여있다는 여기에 우리 당의 리상이 안고있는 또 하나의 위대함이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어떤 경제적조건이나 억대의 재부보다도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쌍수를 들어 지지, 환호하고 그 승리에 대해서도 자신처럼 굳게 믿는 인민의 진정을 제일 힘있는 무기로, 더없는 밑천으로 간직하고계신다.

무슨 일을 하나 구상하시여도 인민에게 안겨지게 될 복리를 먼저 생각하시며 가장 과학적이고도 주도세밀한 전략과 방침들을 제시하시는분, 설계로부터 시공, 준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에 헤아릴수 없는 고뇌와 심혈을 기울이시며 완전무결한 방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창한 실천의 세계에 떠받들려 인민의 꿈과 소원이 이루어지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에서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은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된다는 철석의 신념을 더욱 굳히고있으며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앞당겨질 부흥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이처럼 격동적인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것이야말로 우리들에게 있어서 얼마나 긍지롭고 영예스러운것인가.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의지가 천만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고있다.

모두다 지방의 거창한 변혁을 위한 오늘의 투쟁을 우리 세대의 더없는 긍지로, 보람으로 여기며 성스러운 혁명사업에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서자.

사랑하는 후대들에게 세상에 부러운것없는 나라, 보다 아름다운 조국강산을 물려주기 위하여 우리가 걸머진 영예로운 사명을 끝까지, 빛나게 완수하자.

본사기자 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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