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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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일 화요일 3면

제9차대회가 제시한 사상과 과업을 깊이 체득하자

오늘의 변혁투쟁의 힘있는 추진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포함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 오늘의 변혁투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총로선이다.

3대혁명로선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합법칙성에도 맞고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에도 맞으며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그 진리성과 우월성, 불패의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투쟁강령이다.

3대혁명로선에 관통되여있는 정신은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혁명을 완수하는 철저한 자주정신이며 여기에서 기본은 주체적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의 력사적로정에서 매 혁명단계의 임무와 주객관적조건은 부단히 변하지만 주체를 핵으로 하는 혁명전략은 달라질수 없다.

우리 국가건설의 전 력사는 3대혁명의 력사이며 3대혁명로선을 실현하는 길이 사회주의위업완성의 길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라고 할수 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그것이 곧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다.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리는 여기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사상개조, 사상혁명을 앞세우면서 기술개조, 문화개조를 다그쳐온 3대혁명이 있었기에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변혁과 개변이 련이어 이룩되고 지난 5년간이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될수 있었다.

3대혁명을 추진력으로 하여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떠밀어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오늘의 변혁투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새로운 변혁시대에 맞는 과업을 제기하고 자연개조, 인간개조, 사회개조사업을 혁신적으로 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에서 계속적인 전진과 비약을 이룩할수 있다.

현시기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사상혁명을 심화시키는것이 절박한 문제로 나선다.사회의 주인이며 혁명투쟁의 직접적담당자인 사람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 사업을 떠나서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정권기관들에서는 모든 사업을 3대혁명의 견지에서 특히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 로동계급의 집단주의정신과 투쟁기풍을 체질화하도록 사상정신적으로 각성시키고 성장시키는 견지에서 조직하고 집행하여야 하며 이 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하여서는 당이 제시한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라는 투쟁구호를 더 높이 들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림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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