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직맹일군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
전국직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백두의 전구들을 답사하였다.
직맹일군들은 답사를 통하여 력사적인 군마행군으로 혁명전통교양, 혁명정신무장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주신
혜산을 출발하여 보천보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보천보전투지휘처와 경찰관주재소, 면사무소 등을 돌아보았으며 리명수혁명사적지, 삼지연혁명전적지를 답사하면서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승리의 보검이라는 철리를 깊이 체득하였다.
대오앞에 공화국기와 답사행군대기발을 휘날리며 소백수골에 들어선 직맹일군들은 오늘도 혁명의 붉은기가 힘차게 나붓기는 사령부귀틀집과 백두산밀영고향집에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들은 백절불굴의 의지를 지니고 반제결사항전을 벌린 혁명의 1세대들의 강의하고 숭고한 정신세계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천고밀림속에 그대로 보존되여있는 구호문헌들을 돌아보았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광야에 뜨거운 선혈을 뿌린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도 안아보시며 혁명신념을 더욱 억세게 가다듬으신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리고 항일대전의 성스러운 력사가 깃들어있는 혁명의 성산에 오른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 직맹일군들이 터쳐올리는 만세의 함성이 백두령봉들에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백두전구마다에 력력히 새겨진 선렬들의 고귀한 넋과 투쟁정신을 뜨겁게 안아보며 답사행군대원들은 무포숙영지,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 신사동혁명전적지 등을 돌아보았다.
2일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전체 참가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
답사행군길에서 직맹일군들은 항일유격대식으로 야외숙영을 하고 문답식학습경연,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 혁명가요대렬합창경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삼지연혁명사적관,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등을 참관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