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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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일 화요일 3면 [사진있음]

수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충성과 애국으로 용솟음치는 청년전위들의 거세찬 탄원열기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더욱 고조되는 속에 평양시안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하였다.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해나선 이들의 소행은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창조로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이려는 우리 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의 발현으로 된다.

시대와 조국이 부르는 곳에서 값높은 생의 자욱을 새겨갈 열망을 배가하며 만경대구역, 동대원구역 등의 청년들은 건설려단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보내줄것을 제기하였다.

당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나날이 변모되는 우리 수도 평양을 더 밝고 아름답게 꾸려갈 일념을 안고 사동구역의 청년동맹원들이 구역도로시설관리소로 달려나갔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는 당의 뜻을 꽃피우는 길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용약 탄원해나선 청년전위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모든 탄원자들이 우리 청년들을 거창한 창조대전의 전렬에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새겨안고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위용을 힘있게 떨쳐갈것을 당부하였다.

조국의 부름이라면 산으로, 바다로, 새로운 개발지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간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처럼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 결의를 표명하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새로운 혁명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청년학생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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