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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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일 화요일 4면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책임성


그 어디서나 과감하고 줄기찬 투쟁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혁명적열의가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는 오늘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품성이 있다.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성이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오늘도 래일도 혁명대오의 맨 앞장에서 당정책의 철저한 집행을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할 일군에게 있어서 이는 삶의 순간순간 자각하며 더욱 체질화하여야 할 필수적인 품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직책상임무수행에서 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는것이 긴절합니다.》

책임성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무를 끝까지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혁명가적품성이다.

책임성을 떠난 일군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 생각할수 없으며 그것이 결여된 일군의 사업에서는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

당과 인민의 믿음속에 혁명의 핵심골간으로 성장한 일군이라면 해당 단위의 사업과 당정책의 운명을 책임져야 할 중임을 맡고있다.

일군들이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당의 결정과 지시를 접수하고 집행하는가에 따라 그 성과가 좌우되게 된다.

조성된 최악의 난국을 자력으로 타개하며 전진과 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간 지난 5년간의 자랑찬 행로를 더듬어보아도 일군들이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당이 맡겨준 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한다면 그 어떤 경우에도 성공적인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당이 준 혁명과업수행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그 집행에 무한히 책임적이며 성실한 일군은 리유와 구실이 없고 불가능을 모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욕심이 많고 사업에서 도식을 모르며 침착하고 책임성이 높은 우리 당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라고 뜨겁게 불러주신 강기섭동지,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적은 사업수첩을 늘 가슴에 품고다니며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을 비추어보았고 그이의 뜻을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철저히 실현하기 위해 불같이 산 책임성높은 일군이였다.

평양국제비행장을 일신하기 위한 무거운 과업이 나섰을 때에도 그는 비록 건설교육을 받은 경력은 없었지만 당의 의도대로 사소한 빈틈도 없는 완벽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스스로 자신에게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채찍질하며 피타는 열정의 자욱을 새기였다.

이렇게 당앞에 지닌 자기의 임무에 끝까지 충실한 그의 책임성은 헌신으로 일관된 불같은 실천이였다.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참된 삶을 이어간 그의 정신세계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모든 사업공정의 순간순간을 높은 책임성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그러면 당정책관철의 선봉에 나선 일군들이 높은 책임성을 지닌 실천가로 준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자기 단위의 당정책집행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전개하는것이다.

일군의 책임성은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적극적으로 전개하는데서 표현된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달리며 어려움과 고생도 응당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여야 할 사람이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당정책관철을 사활적인 문제로 여기고 그 집행에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는 과감한 실천력은 바로 맡은 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에서부터 나온다.

일군들은 당에서 밀어주어야만 일자리를 내는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자세, 책임한계부터 따지며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않는 소심하고 보신적인 태도, 요령주의를 부리며 자리지킴, 현상유지나 하는 형식주의적인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당정책이 제시되면 즉시에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실천하여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

또한 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발전과 종업원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실질적인 결과를 마련하기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노력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책임성이자 단위발전이며 매 단위의 종업원들의 운명과 생활이 다름아닌 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일군들은 자신들에게 한개 부문, 한개 단위의 사업을 위임한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잊지 말고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 부문과 단위의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실천해나가야 한다.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단위사업에서 결정적인 개선을 안아오려는 야심만만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항상 당정책을 연구하고 현실을 연구하며 사업을 연구하면서 보다 높은 목표들을 점령해나가야 한다.

남들보다 잠을 좀 못자고 휴식을 적게 하여도 단위앞에 맡겨진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며 종업원들의 생활을 반드시 향상시키겠다는 결심을 안고 분과 초를 쪼개가며 사색하고 뛰여다니면서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책임성의 높이이자 일군들의 실천력의 높이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맡은 사업에서 보다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감으로써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전진과 발전을 더욱 확신성있게 담보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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