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부단히 새것을 찾아쥐고
황해북도송배전부 공무직장 생필작업반 반장 강성일동무는 높은 당적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책임성을 발휘해나가는 참된 당원이다.
당성은 말로써가 아니라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실천투쟁을 통하여 뚜렷이 표현되여야 한다는 투철한 신조를 지니고있는 그는 부단히 새 일감을 찾아쥐고 어김없이 해제끼고있다.
언제인가 작업반이 긴장한 생산과제수행에 진입하던 때의 사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직장의 초급일군들까지도 작업반의 생산과제수행을 놓고 걱정을 감추지 못하던 그때 강성일동무는 오히려 창발적인 안을 하나 더 제기하였다.생산을 내밀면서 그 기간에 가동하지 못하던 어느한 설비를 작업반자체의 힘으로 살려내겠다는것이였다.
그렇게만 되면 작업반의 생산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는것을 잘 알고있었지만 살려내기 어려운 설비인것으로 하여 직장초급일군들은 선뜻 응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강성일동무의 결심은 확고했다.당세포의 결정에 그 내용이 반영된 후 강성일동무는 생산을 힘있게 추진하는 한편 설비를 살려내는데 몸을 푹 잠그었다.작업반원들의 앞장에서 고장원인을 찾고 필요한 부속품의 가공을 위해 련관단위에도 달려가 밤을 팼다.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치며 애쓴 보람이 있어 숨죽었던 설비는 예견했던 날자보다 훨씬 앞당겨 동음을 기세차게 울릴수 있었다.
강성일동무는 만족을 몰랐다.그는 당세포를 찾아가 작업반에서 새로운 기술혁신과제를 맡아 수행할것을 제기해나섰다.그리고 어김없이 실천하였다.
한몸의 편안보다 당적, 국가적리익을 먼저 생각하며 부단히 새 일감을 찾아쥐고 뛰고 또 뛰는 강성일동무의 모범은 작업반원들을 크게 고무하고 일터를 나날이 변모시키고있다.
본사기자 리정수
스스로 떠안은 일감
라진동해수산사업소 부원 차철룡동무를 가리켜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누구나 이렇게 말한다.
언제나 어려운 일감을 스스로 맡아안고 뛰는 참된 당원, 불같은 사람이라고.
결코 우연한 말이 아니다.
어느해 겨울 사업소앞에는 먼바다항해를 마치고 돌아온 원양어선들중의 하나인 《청년》호의 선체를 보수해야 할 문제가 제기되였다.
당시 이 문제를 놓고 사업소의 일부 일군들은 많은 자재와 보수기일이 보장되여야 하는것만큼 조건이 성숙된 후에나 볼 일이라고 주장하였었다.하지만 초급당조직을 찾아간 차철룡동무는 좋은 조건을 앉아서 기다리기만 한다면 생산은 어찌 하는가고 하면서 배보수를 자신에게 당적분공으로 맡겨줄것을 제기하였다.
그리하여 그날 밤중으로 그는 자재구입을 위해 먼길을 떠나게 되였다.끼니도 번지며 수백리길을 달려 필요한 자재들을 해결해온 그였지만 이것으로 당원의 의무를 다했다고 보지 않았다.
사업소에 도착한 즉시 그는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배수리작업에 솔선 앞장섰다.당앞에 결의다진 물고기생산목표수행을 위해 네일내일이 따로없이 뛰여다니는 그의 헌신적인 모습은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심금을 울리였고 며칠후에는 《청년》호의 어로작업을 다시금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지난해 12월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사업소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였지만 차철룡동무는 어로활동을 보다 맹렬히 벌려 증산성과를 이룩할것을 제기해나섰다.
선장인 장정호, 김철진, 맹철준동무들과 함께 어로선단을 무은 그는 해풍이 치는 갑판우에서 불리한 바다조건을 타개해나가며 어로공들을 증산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나갔다.
언제나 무거운 일감을 당원인 자신의 몫으로 여기고 실천해가는 그의 기수적역할은 오늘도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켜나가는 불씨로 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