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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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일 화요일 5면 [사진있음]

신심도 드높이 새 5개년계획수행의 진군길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인민경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 5개년계획수행의 진군길에 떨쳐나섰다.


철강재증산을 위해 계속 전진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철의 기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의 하루하루를 보다 큰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일념 안고 총궐기해나선 황철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배가하며 힘차게 내달려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선철, 압연강재생산계획을 완수한 기세드높이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현장들에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구호들과 속보판들을 게시하고 출근길환영과 방송선전차활동,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박력있게 벌려 투쟁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원료보장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금포광산의 생산활성화를 위해 당, 행정일군들이 현지에 나가 설비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하여 정광생산량을 훨씬 끌어올리고있다.

2호용광로의 만가동을 보장하는데 증산의 근본열쇠가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용광로직장의 용해공들은 합리적인 로운영기술을 받아들여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교대당 출선회수를 2회이상 끌어올리기 위한 교대별생산경쟁을 활발히 벌리고있다.강철직장의 로동계급은 산소전로의 용해회수를 늘이면서 생산정상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있다.후판직장과 조강직장, 가스발생로직장에서는 가열로와 가스발생로를 대담하게 개조하여 압연강재생산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산소분리기1, 2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순회점검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면서 설비운영의 안정성을 높여 산소를 원만히 생산공급하고있다.공무부문에서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탐구도입하여 여러 직장의 현대화와 회전기대들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수십종의 예비부속품들을 생산보장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은 과학기술로 철강재증산의 담보를 마련해갈 의지를 안고 지칠줄 모르는 탐구전을 힘있게 벌려 의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고있다.

특파기자 정류철


전력생산성과 련일 확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높이며 전력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여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은 중요생산단위들을 하나씩 맡고 내려가 로동자, 기술자들과 숨결을 같이하면서 전력증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고있다.

하차직장과 운탄1, 2직장, 화학1, 2직장, 운영부문의 각 직장 로동계급은 공정간련계를 긴밀히 하면서 교대별, 직장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전력생산을 매일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다.

특히 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5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발전설비들에 대한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발전효률을 제고하기 위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이면서 전력생산을 늘이고있다.

청년직장과 2, 3, 4직장의 전력생산자들도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분투함으로써 매일 단위앞에 맡겨진 전력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본사기자


일평균 104%이상의 실적을 기록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당에 대한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매일 수십t의 비료를 더 생산하고있다.

원료직장, 발생로직장, 가스청정직장, 압축기직장, 합성직장, 1, 2질소직장을 비롯한 기본생산단위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이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기수가 되여 나아가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당원들은 생산현장에서 격식없는 모임들을 가지고 비료증산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벌릴것을 궐기한 후 어렵고 힘든 과제들을 스스로 맡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고있다.당원들의 뒤를 이어 직맹원들과 청년동맹원들도 농업전선의 병기창을 지켜섰다는 드높은 자각을 안고 비료증산투쟁에 결연히 떨쳐나섰다.

1t의 비료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매일, 매 순간을 깨끗한 량심과 헌신으로 수놓아가는 흥남로동계급의 줄기찬 투쟁에 의해 비료생산성과는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있다.

생산의 선행공정을 담당한 원료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석탄보장에 힘을 넣어 발생로들을 만가동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가스생산이자 비료생산이라는것을 명심한 발생로직장의 종업원들은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모든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고있다.

가스생산량이 늘어나는데 맞게 여러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으면서 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높여나가고있다.

모든 공정들에서 생산성을 부단히 제고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련합기업소적인 일평균 비료생산실적은 104%이상에 달하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


1만여t의 석탄을 더 생산한 기세로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신뢰와 일심충성의 마음을 안고 영광의 당대회가 진행되는 기간 증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종전의 같은 기간에 비해 1만여t의 석탄을 더 생산한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떨쳐가고있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탄부들이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석탄생산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현장에 접근시켜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뜻깊은 2월에 8천t이상의 석탄을 증산한 남양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석탄공업부문의 앞장에서 기세차게 내달릴 의지를 백배하며 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일군들은 들끓는 막장들을 차지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면서 이신작칙의 일본새로 탄부들의 투쟁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하루하루 기록해가는 생산실적에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이 비낀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차광수, 강호영청년돌격대와 독립2, 3중대를 비롯한 여러 굴진, 채탄단위의 탄부들은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고 한사람이 두몫, 세몫씩 일감을 맡아 해제끼며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석탄생산을 늘여가고있다.

월봉, 형봉, 덕천, 덕성, 제남탄광과 서창청년탄광의 탄부들도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고있다.이들은 중대와 소대, 교대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는 한편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과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종전과 뚜렷이 구별되는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지금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에서부터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올 열의드높이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며 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높이

량강도림업관리국에서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일념 안고 힘찬 투쟁을 벌려 2월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량강도림업관리국의 로동계급이 매일 작업과제를 110%이상 수행하면서 전진기세를 고조시키고있다.

관리국에서는 성과보다 결함과 교훈에 더 관심하면서 증산의 방도들을 찾은데 맞게 생산을 힘있게 내밀기 위한 일군별분담을 보다 구체화하였다.일군들은 맡은 임무수행에서 주동성, 창발성을 발휘하는것과 함께 현장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걸린 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고있다.

이미전에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완수한 백자, 덕립림산사업소에서는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모든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마감나르기를 힘있게 진척시키고있다.

백암갱목생산사업소에서는 림지선정을 바로하고 작업소사이, 소대사이 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며 단위시간당 채벌량을 늘이고있다.

연암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확보하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는 한편 효과적인 운재방법을 받아들이면서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순간의 답보도 허용하지 않고 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관리국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에 의해 생산성과는 확대되고있다.

본사기자 김주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설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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