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에 특별히 주의를 돌려야 할 문제
《산불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3월부터 5월, 9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은 산불이 많이 발생할수 있는 위험기이다.
자료에 의하면 앞으로 여러 지역에서 비와 눈이 내리겠지만 강수량은 많지 않고 봄철인것만큼 바람이 세게 불면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것으로 보고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산불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산림보호사업과 관련하여 봄철에 특별히 주의를 돌려야 할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산불이 나면 애써 조성한 산림이 순간에 재더미로 된다.
현재 지피물이 마른 상태인것으로 하여 산불발생위험성은 여느때없이 크다.때문에 무인지대의 산림을 비롯하여 전반적산림에 대한 산불감시와 통보, 진화동원체계를 빈틈없이 세워야 한다.
산불방지 역시 군중의 힘에 의거하여야 좋은 결실을 거둘수 있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공민적자각과 준법의식을 지니고 사소한 비정상적인 현상도 각성있게 대하며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사상적으로 발동되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 구호문헌들이 있는 지역들에서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게 하는데 첫째가는 주목을 돌려야 한다.
산불막이에서 누구보다 높은 책임성과 적극성을 발휘해야 할 사람들은 일군들이다.
일군들은 산불이 발생하는 일이 절대로 없도록 하겠다는 긴장된 책임의식을 지니고 자기 지역의 감시 및 통보체계를 보다 정연하게 세우며 그 운영을 강화하면서 산불방지사업전반에 대한 장악과 지도를 바로하여야 한다.설마가 아니라 만일이라는 립장에서 현장을 직접 밟으며 위험요소들을 장악하는 즉시 대책을 세워나가는것이 바로 산림보호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일군들의 일본새이다.여러가지 방화기재와 수단들을 언제든지 쓸수 있게 하는 등 비상정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산림부문의 임무가 무겁다.
자기 지역의 산림구역들에서 산불이 발생할수 있는 위험개소들을 손금보듯 장악하고 대중에게 산불진화와 관련한 상식과 방법들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야 한다.특히 산림감독원들과 산불감시원, 산림순시원들은 담당구역의 산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을 미리막기 위한 사업에서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산불막이와 관련한 대상공사를 잘하는것이 중요하다.
산불막이선을 다시 잘 정리하고 돌뚝차단물을 알맞는 위치에 질적으로 설치하며 집수터들의 상태를 깐깐히 료해하면서 진화에 필요한 물을 충분히 확보해놓아야 한다.
해당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산으로 지나간 송배전선로를 비롯한 각종 선로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불비한 요소를 찾아 시급히 퇴치하여야 한다.산림구역의 고압선철탑과 전주대에 감겨올라간 덩굴식물의 줄기와 전기줄가까이에 있는 나무가지를 잘라 산불발생요소를 없애는것도 항상 관심해야 할 문제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산불방지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나라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적극 보호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