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속에 돌아보신 생산공정
지금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자기 지방의 특색있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격동적인 현실을 대할수록
《지방공업은 어디까지나 해당 지역의 경제적자원과 지리적조건에 토대하고있는 고유의 속성으로 하여 자기 지역의 잠재력을 적극 개발리용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여야만 구실을 할수 있게 되여있습니다.》
지난해 12월 18일 장연군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군이 생겨 처음 보는 대경사를 맞이하게 되였다.
자기들의 고장에
준공식장에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하늘땅을 진감하는 그 감격의 환호는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소중한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일떠세워 지방인민들에게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뜻깊은 준공식에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신
잠시후 식료공장의 맥주생산실에 들어서신
일군들은 저저마다 맥주의 맛을 보았다.
그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일군들의 대답은 각이하였다.
맛이 괜찮다는 일군도 있었고 쌉쌀한 맛이 있다는 일군도 있었다.
그들의 말을 긍정해주신
《보리를 많이 심는 자기 고장의 특성에 맞게 맥주를 생산하겠다고 달라붙은것자체가 평가할만한 일입니다.
지방의 크지 않은 식료공장에 맥주생산공정까지 꾸리고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맥주를 생산한다는것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일군들은 생각이 깊어졌다.
장연군에서의 맥주생산, 이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였다.시, 군들의 경제적자원과 원료원천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지방공업을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정책을 관철하는 중대한 사업이였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중요한 사업, 그길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여서
2024년 2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2025년 12월 준공을 앞둔 신양군일용품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자기 지역의 특성과 경제적잠재력에 맞게 생산지표를 여러가지로 정하여야 한다고, 밀가루가공식품도 여러가지로 만들수 있으며 바다를 낀 시, 군에서는 다시마가공품을 비롯한 수산물가공품들도 생산할수 있을것이라고, 새로 건설한 장연군식료공장에서는 군에서 생산한 보리를 가지고 맥주까지 생산하고있다는데 그런 식으로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가지수를 하나하나 늘여나가야 한다고 하신
혁명령도의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이 자기 지방의 특색이 살아나는 발전의 길을 열어나가도록 하시기 위해 우리의
감동에 젖어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오늘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정책을 대하는 우리 일군들의 관점과 립장은 어떠해야 하며 당정책을 정확히 집행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사고하고 실천해야 하는가를 깊은 의미를 담아 새겨주신
온 나라 방방곡곡의 지방공업공장들 어디서나 자기 지역의 특성과 경제적잠재력을 적극 살려 제품의 가지수를 늘여나갈 때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게 된다는것을.
본사기자 림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