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간곡한 당부 되새길 때면
우리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침대분공장은 의료용침대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일터이다.
지난해에만도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일떠서는 지방병원들은 물론 각지의 크고작은 병원들에 의료용침대를 보내주었다.
우리가 생산한 침대는 병원들에서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다.우리 나라에서 만든 침대가 정말 멋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는 우리 일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영광의 그날을 뜨겁게 돌이켜보며 맡은 일을 더 잘해야 하겠다는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가다듬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간의 생명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우리 사회의 본성적요구로 보나, 보건이 국가의 안전과 장래운명과 더 가까이 련결되고있는 현실적요구로 보나 보건토대축성은 마땅히 국사중의 국사로 우선시되여야 한다고 간주합니다.》
2022년 11월 1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침대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때 나는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격에 겨워 인사를 올리는 분공장의 일군인 나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였다.그날 그이께서 우리 분공장에서 개발생산한 의료용침대들을 보아주실 때 받아안은 충격은 참으로 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2기능전동침대와 승강식침대, 란간식침대를 동작시켜보시면서 그 성능을 세심히 료해하시였다.매 침대들이 윤활하게 동작하는것을 보시고 못내 기뻐하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나는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중앙과 도에서 많은 일군들이 내려와 우리 분공장을 돌아보았지만 그 누가 이렇듯 생산되여나오는 의료용침대를 직접 동작시켜보며 사소한 부족점도 있을세라 관심해본적 있었던가.
생각할수록 격정을 금할수 없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의료용침대 하나하나가 다름아닌 인민들이 리용할 침대이기에 스쳐지나지 않으시고 세심한 정을 쏟아부으시였다.
의료용침대조절기를 머리맡 측면에 설치하여야 침대를 환자도 조작하고 의사도 조작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의료용침대깔판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의료용침대, 더 발전되고 더 편리한 의료용침대를 만들어내도록 안목을 틔워주시며 우리들을 이끌어주신 사실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우리들이 개발생산한 의료용침대를 보아주시며 온 나라 방방곡곡의 병원들에 보내줄수 있게 된것을 두고 못내 만족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던 그날을 잊을수 없다.
인민의 건강증진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며 오랜 시간 우리 일터에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크나큰 사랑을 담아, 믿음을 담아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침대분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질높은 의료용침대를 많이 생산함으로써 나라의 보건부문이 들고일어나게 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간곡한 당부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분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우리는 배가된 분발과 노력을 기울여 의료용침대를 더 훌륭히, 더 많이 만들어 인민의 건강증진과 나라의 보건토대강화에 이바지하겠다.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침대분공장 김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