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의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선봉에서 내달린다
지향도 실천도 하나가 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더 큰걸음을 내짚으려는 지향과 열망을 안고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칠리탄광 당원들이 충천한 기세로 하나같이 분기해나섰다.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기면서 승리에 대한 자신심과 확신을 굳힌 탄광일군들과 당원들은 올해 석탄생산계획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 각오와 결심을 새롭게 가다듬었다.
일군들은 중대, 소대들을 맡고 일제히 막장으로 들어가 탄부들과 일손을 같이하며 과감한 분투와 노력으로 올해에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는 내용으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행하였고 1갱 채탄2중대 중대장을 비롯한 당원들은 앞채를 메고 중대원들을 집단적혁신에로 이끌어 석탄생산계획을 매일 넘쳐 수행하고있다.
다른 중대의 당원들도 배가의 분발력과 열의를 안고 투쟁의 앞장에서 헌신분투하고있다.
리수복청년돌격대의 당원들은 새로운 투쟁강령을 받아안은 격동된 심정을 애국열의로 분출시켜 돌격대원들의 앞장에서 불리한 작업조건을 극복해나가면서 매일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지상단위 당원들도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공무직장 당원들이 생산현장에서 제기되는 설비수리과제들을 도맡아 수행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그 어느 단위에서나 자기들의 적은 힘이나마 석탄생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애쓰는 당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지향도 실천도 하나가 되여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실현에 떨쳐나선 당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지금 탄광에서는 매일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넘쳐 수행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주창호
증산절약의 선구자들
당대회기간 매일 염화비닐단량체 5t이상 증산, 2월계획 완수!
2.8비날론련합기업소 염화비닐합성직장 당원들이 안아온 자랑찬 성과이다.
영광의 당대회를 앞두고 직장장 정금별, 책임기사 김영명동무를 비롯한 관리당세포의 당원들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증산절약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두고 밤늦도록 토의를 거듭했다.사실 올해초부터 피타게 노력한 끝에 증기에 의한 정류탑가열체계를 합성탑페열에 의한 온수가열체계로 개조하는데 성공하여 많은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한 이들이였다.
며칠째 궁리하던 책임기사의 생각은 합성탑들에 주입되는 혼합가스량이 매 탑의 능력에 꼭 맞게 되여있지 않다는데로 뻗어갔다.이것을 합리적으로 조절하면 생산성을 더 높일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구체적인 방도를 찾기 위해 작업반장 원희상, 합성공 현광철동무를 비롯한 합성작업반 당원들속으로 들어갔다.그들과 진지하게 협의하는 과정에 합성탑의 생산성을 최대로 높일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게 되였고 그것은 실천에 옮겨졌다.시간당 생산능률이 20%나 제고되였고 그에 따라 염화비닐단량체생산량도 늘어났다.
직장일군들이 합성작업반의 당원들과 함께 합성탑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혁신을 추진시킬 때 수리작업반과 랭동작업반의 당원들은 랭동압축기보수기일을 거의 절반으로 단축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관철의 앞장에 설 불같은 열의 안고 직장의 당원들은 증산성과를 더욱 확대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김향란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곡산군 송림농장 제4작업반 당원들이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설 일념밑에 혁신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디고있다.
당 제9차대회가 소집된 소식이 전해진 날의 사연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그날 작업반장 로수운, 당세포비서 리철령동무는 생각이 깊어졌다.
작업반에서는 과학농사에서 전국적으로 앞선 단위들의 모범을 본받아 자체의 힘으로 벼모재배온실을 건설할 목표를 세우고 일판을 벌려놓았었다.그런것으로 하여 군안의 각 농장 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이 모인 가운데 이곳 작업반원들의 창발적인 일본새가 높이 평가되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업반 당원들은 자신들에 대한 보다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였다.
자급비료생산과 반출, 밀비배관리 등을 다그치면서도 대회기간 벼모재배온실건설일정을 더욱 당길수는 없겠는가.
라철호, 지창호동무를 비롯한 당원들의 이 불같은 마음을 초급일군들이 알게 된것이였다.
곧 진지한 협의가 벌어졌다.당원들 누구나 당적자각을 굳게 가다듬는 속에 벼모재배온실건설을 훨씬 앞당길 새 목표가 세워졌다.
그 실행을 위해 당원들은 몇배의 분발력을 발휘하였다.그것은 청년동맹원들과 농근맹원들을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정치사업으로 되였다.그에 따라 눈에 띄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다시 세워진 목표,
이것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삶의 보람을 찾는 이곳 작업반 당원들의 티없이 깨끗한 충실성의 응결체였다.
본사기자 리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