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임무수행의 귀중한 밑천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고상한 도덕품성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높은 실력과 자질, 풍부한 사업경험 등에 못지 않게 혁명임무수행의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일군들이 자기의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대중의 힘에 의거하여야 한다.아무리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고 그들의 무한한 힘을 분출시킨다면 당정책관철과 단위발전에서 점령하지 못할 목표가 없다.
일군들이 대중을 발동하는데서 도덕품성은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
사업체계나 복종관계만으로 대중을 조직동원하려 한다면 대중은 그런 일군을 진심으로 따라서지 않는다.
고상한 인격과 도덕적풍모를 지닌 일군이라야 대중의 존경을 받을수 있고 한마디한마디의 말에 힘이 실리게 된다.
반면에 비도덕적인 말과 행동거지는 대중이 마음의 문에 빗장을 지르게 한다.그런 일군은 물우에 뜬 기름방울처럼 되여 맡은 혁명임무를 똑바로 수행할수 없는것은 물론 일군으로서의 자격까지 상실할수 있다.
그렇다.일군들이 지닌 고상한 도덕품성, 혁명적군중관이야말로 혁명임무수행의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지금 당이 맡겨준 책무수행에서 모범적인 일군들을 보면 하나같이 고상한 도덕품성의 소유자들이다.
이는 당 제9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야 할 일군들이 다시한번 새겨안아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도덕품성이 혁명임무수행과 직결되여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명심하고 도덕적면모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대중의 모습에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하루사업을 도덕적측면에서 돌이켜보고 스스로 총화하면서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을 쌓아나가는것이 필수적이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대중의 존경을 받을수록 군중앞에서 자신을 무한히 낮출줄 아는 품성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일군들은 도덕품성에 자신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 비낀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진군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할것이다.
김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