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높은 종이제품들이 쏟아져나온다
은산종이공장에서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지방공업을 선진적인 토대우에 올려세우는 또 하나의 새 령역을 개척하며 현대적으로 일떠선 은산종이공장에서 여러종의 질높은 종이제품이 쏟아져나오고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지난해 12월 은산종이공장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신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보답할 일념에 넘쳐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공장에서는 중앙의 해당 기관들과의 련계밑에 정연하게 세워진 최신과학기술자료보급체계를 정상운영하면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리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였다.
공장의 종업원들은 우리 식의 제지법과 제지기술로 여러가지 종이제품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만들어낼 비상한 열의를 안고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하였다.
이들은 기술학습, 경험발표회 등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설비들에 정통하고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다.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탐구한 기발한 착상들도 실천에 옮기였다.
그런 속에 보다 합리적인 종이생산방법들이 창안도입되고 질제고에서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공장을 전국의 본보기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를 되새기며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였다.하여 짧은 기간에 제품의 가지수를 더욱 늘이게 되였으며 생산의 효률성과 지속적인 장성을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일련의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고 대량생산에 진입할수 있게 되였다.
국가과학원의 연구집단이 생산활성화에서 큰 몫을 맡아 해제끼였다.
국가과학원에서 파견된 유능한 과학자, 연구사들은 공장종업원들을 대상으로 기술기능전습을 진행하는것과 함께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지칠줄 모르는 탐구전, 두뇌전을 벌려 설비관리, 기술관리와 제품의 질제고 등에서 나서는 많은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
공장에서는 지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종이제품의 가지수와 생산을 더욱 늘일 목표밑에 해당 기관들과의 련계를 밀접히 하면서 생산공정을 증설하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내밀고있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 과학자, 연구사들의 앙양된 열의와 헌신적인 노력속에 종이제품생산성과는 날로 확대되고있다.
글 특파기자 윤금찬
사진 본사기자 리강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