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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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4일 수요일 6면 [사진있음]

각지에서 정월대보름 즐겁게 맞이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더욱더 눈부실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 새로운 총진군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에게 기쁨과 랑만을 더해주며 정월대보름이 찾아왔다.

해마다 맞는 민속명절이지만 위대한 새 승리의 설계도가 펼쳐진 뜻깊은 올해의 대보름날은 누구나 류다른 감회와 자부를 안고 맞이하였다.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즐거운 명절의 하루와 더불어 인민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울려퍼지였다.

집집마다 가족들과 이웃들이 모여앉아 오곡밥을 비롯한 전통적인 명절음식도 들고 민속유희오락도 하면서 흥취를 돋구었다.

평양시에 특색있게 꾸려진 락랑박물관을 돌아보며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 우수한 전통이 변함없이 지켜지고 빛나고있음을 체감하였다.

이날 옥류관과 청류관, 사리원의 경암산국수집, 함흥의 신흥관, 개성민속려관 등 수도와 지방의 봉사망들에서는 평양랭면과 록두지짐을 비롯하여 갖가지 특산음식을 들며 명절을 즐기는 근로자들로 흥성이였다.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을 비롯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도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웃음꽃이 피여났다.

민속명절의 밤 온 나라 인민들은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강대한 내 조국의 끊임없는 부흥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나갈것을 서로서로 굳게 약속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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