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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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5일 목요일 5면 [사진있음]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시군민련환대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를 안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번영과 전진도약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총궐기, 총매진해나섰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시군민련환대회가 4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 조국청사에 특기할 기적과 승리의 년대를 줄기차게 이어나갈 애국충정의 열의에 충만된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기관, 공장, 기업소일군들,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군관 김정현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리철민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을 보다 강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확고한 전성의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망계획들과 실천강령을 천명하시였다고 말하였다.

변혁에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온 도가 일시에 궐기해나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일편단심 높이 받들려는것은 우리 인민들의 억척의 신념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반만년력사에 전무한 가장 존엄높고 강성하는 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은산종이공장을 보란듯이 일떠세워 당정책집행에서 전국의 본보기를 창조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대회결정관철의 훌륭한 성과들을 계속 창조하며 전국의 앞장에서 힘차게 나아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인민군군인들이 해외군사작전 참전군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오직 승리로써 조국의 명예와 조선인민군의 명함을 빛내이며 인민의 리상을 성취하기 위한 창조와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열렬한 애국심과 불가능을 모르는 기질을 높이 발휘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탄광청년돌격대들과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 등에서 집단적혁신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군관 유철호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주철운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전망계획들과 투쟁과업들은 도안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신심과 락관, 애국의 열정과 기개를 북돋아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강대하고 문명한 나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국가건설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정치리념이 당대회결정서의 조항조항에 뜨겁게 비껴있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의 핵심이며 대오의 기수들인 일군들이 높은 지휘능력과 완벽한 집행결과로써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부단한 혁신과 새로운 창조의 견인기적역할을 훌륭히 감당수행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인민군대는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무적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지키며 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투쟁의 전위에서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변함없이 빛내여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적인 새세대답게 만만한 야심과 배짱으로 새 기술, 새 혁신을 창조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질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선구자가 되여 시대와 혁명앞에 떳떳하고 보람찬 청춘의 자욱을 새겨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자강도에서


자강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장령 박성렬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정열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우리 당의 총로선인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이 밝혀준 전면적발전의 다섯가지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부닥치는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 원대한 리상에로 멈춤없이 나아가는 결정적담보가 있다고 말하였다.

도안의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앞으로 5년간의 투쟁계획을 년차별로 구체적으로 명확히 수립하고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자강도를 강계정신이 창조된 력사의 고장답게 더욱 훌륭히 변모시킬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는 불굴의 창조자들인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워 도안의 중요전구마다에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신성한 국권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조선인민군의 강용한 위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새시대 공화국무력의 진모습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김정은혁명강군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며 당결정관철의 장엄한 투쟁사에 더욱 빛나는 공훈을 아로새길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청년동맹조직들과 일군들, 청년들이 참신하고 력동적인 방법과 작풍으로 동맹사업을 패기있게 조직진행하며 애국청년의 강의한 정신력과 완강한 실천력, 과감한 노력으로 국력강화의 빛나는 성과와 고귀한 인민의 재부들을 더 많이 마련함으로써 거창한 변혁의 5년을 높이 받들어올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함경남도에서


함경남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군관 리철수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충혁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지나온 5년에 비할바없이 방대한 과업들은 오직 우리의 슬기와 힘으로 수행해야 하며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 일치한 행동통일과 견인불발의 혁명기세로써만 그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축적된 잠재력과 소중한 경험, 능력과 가능성을 최대로 증폭시켜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정확히 집행함으로써 모든 방면에서 점진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확실하게 이루어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간직하고 비약과 혁신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부터 계획을 드팀없이 성과적으로 완수함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반드시 열어제낄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과학기술력을 증대시키고 교육과 보건부문 사업에서 눈에 띄우는 개변을 이룩하며 거리와 마을, 일터의 면모를 일신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은 투철한 혁명신념과 애국정신, 헌신적인 복무로 조국의 신성한 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며 인민의 복리와 행복을 창조하는 성스러운 사명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조국보위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억센 기상을 힘있게 떨치며 오직 당을 따라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 어머니조국의 참된 아들딸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량강도에서


량강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룡일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군관 김정남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별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간고한 투쟁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은 지난 5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삼지연시가 세계적인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변모되고 지방발전정책의 눈부신 실체들이 곳곳에 일떠섰으며 도안의 모든 분야에서 일찌기 볼수 없었던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말하였다.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그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 과정을 3대혁명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어디서나 앙양된 투쟁기세가 끊임없이 고조되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사업에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고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이 혁명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과 삼지연산악관광지구건설을 비롯한 창조와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전위적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청년들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청년전위답게 백두대지를 인민의 리상향으로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보람찬 청춘의 삶을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라선시에서


라선시군민련환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신영철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군관 김동필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전경남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가 필승의 신심과 더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에 넘쳐 투쟁을 재촉하는 거세찬 혁명열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위대한 승리와 변혁을 이룩하며 새시대의 참된 혁명가, 애국자들로 성장한 우리 세대의 강용한 모습을 상징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시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우리 당의 줄기찬 전성과 국가의 륭성발전을 위한 새로운 투쟁강령을 받들고 배가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보다 큰 승리에로 향한 진군길에 과감히 떨쳐나설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인민군장병들이 당에 대한 절대충성, 절대복종을 명줄로 간직하며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변혁의 개척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령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헌신하는 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휘하며 고상하고 아름다운 문화, 우리식 문명을 창조하고 선도하는데서 청년들이 앞장설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모두가 애국의 열정과 투지를 배가하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관철을 위하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진행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우리 조국의 위대한 존엄이시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충성의 맹세 안고 혁명적인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치면서 광장과 거리들을 누벼나갔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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