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군에 약동하는 다수확열기
회창군에서 지난해보다 자급비료생산, 뜨락또르수리를 열흘 앞당겨 결속,
농사차비 마감단계에서 추진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에 떨쳐나선 회창군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농사차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들은 자급비료생산과 뜨락또르수리를 지난해보다 열흘이나 앞당겨 끝낸 기세로 농사차비를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산골군인 우리 군에서도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오자.
이것이 군일군들과 농장원들모두의 가슴에 차넘치는 일념이였다.
군에서는 일군들에게 분조들을 분담해주고 그들이 현장에서 일정계획이 드팀없이 집행될수 있게 요구성을 높이도록 하였다.일군들부터가 대중속에 몸을 잠그고 농사차비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기 위해 애썼다.
군농기계작업소 종업원들과 농장기계화작업반원들은 뜨락또르수리정비를 힘있게 내밀어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덕련, 대곡, 문어농장의 농장원들은 거름더미이자 쌀더미라는것을 자각하고 발효퇴비생산, 열두바닥파기 등을 진행하면서 자급비료생산을 늘이였다.
그리고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높여 자급비료반출을 기본적으로 끝냈다.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군급기관,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많은 도시거름을 장만하여 농장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특히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세멘트와 통나무수송으로 바쁜 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군안의 모든 농장들에 계획된 량의 니탄을 운반해준 군건설려단의 일군들과 운전사들이 도시거름운반에 앞장섰다.
주변광산의 일군들과 광부들도 자급비료와 영농물자를 가지고 농촌으로 나가 농장원들에게 힘을 안겨주었다.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를 지키려는 전야의 주인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농촌을 성심성의로 돕는 기관, 기업소종업원들, 주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에 떠받들려 농사차비성과는 날을 따라 계속 확대되고있다.
본사기자 정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