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개혁법령발포 80돐을 맞으며
우리 당이 수천년을 두고 지배계급의 착취의 수단으로 되여왔던 땅을 진정한 인민의 재부로, 희망넘치는 새삶의 터전으로 전환시키는 토지개혁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온 때로부터 8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금도 평생의 소원이던 땅을 분여받고
《토지는 농업생산의 기본수단이며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후대들에게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오랜 세월 멸시와 수탈의 대상으로만 되여오던 농민들에게 참된 삶을 안겨주고 그들의 리익을 가장 철저하게 실현해준 당, 민주개혁의 첫걸음에서부터 농민들이 지지하고 환호하는 미증유의 대변혁을 일으킨 당은 세상에 오직 하나
우리 나라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깊이 헤아리시며 해방된 새 조선에서 실시해야 할 제반 민주개혁의 첫자리에 토지개혁을 먼저 놓으신
토지개혁의 강령을 완성하시기 위해 이 나라 농촌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소작농가는 몇집인가, 자작농은 몇인가 등 실태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장정로력 한사람이 땅을 얼마나 다룰수 있고 소출은 얼마나 낼수 있는가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료해하시며 우리
그 력사는 결코 순탄한 세월의 루적이 아니였다.
한치의 땅을 지키기 위해 피와 생명도 바쳐야 했고 때로는 토지개혁에 못지 않은 간고한 투쟁의 길도 헤쳐야 했다.
가렬했던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온 나라가 거창한 전변으로 들끓던 그 나날을 떠올릴 때면
땅의 전변과 함께 우리 당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참다운 삶의 긍지와 보람을 절감하여온 농민들의 모습이 우리
토지개혁으로부터 시작된 이 땅의 전변사는 세월의 흐름과 함께 보다 위대하고 거창한 승리와 영광의 력사로 이어져왔다.
토지정리, 지금도 이 네 글자를 외울 때면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온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일신시키는 대자연개조사업을 결심하시고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지금도 2000년 1월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를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힘있게 보여주고있다고 하신
부강번영할 조국의 앞날을 위해 바쳐오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실 웅대한 구상을 피력하신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이고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이라고 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들모두를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그이의
그 뜨거운 손길이 곳곳에 닿아있기에 이 나라의 농촌 그 어디에서나 참된 실농군들, 과학농사의 열풍속에 지식형의 농업근로자들로 준비해가는 미더운 모습들을 볼수 있고 국가가 무상으로 안겨준 현대적인 새 살림집에서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향유하며 보다 문명부유해질 래일을 앞당겨오는 농업근로자들의 활기에 넘친 모습을 목격할수 있는것 아니던가.
오늘 사회주의전야의 그 어디에 가나 볼수 있는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공산주의로 가자!》라는 구호들에는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면서 끊임없이 변모되여온 사회주의대지의 긍지높은 력사를 체험하며 영원히 우리 당과 운명을 함께 하는 애국농민으로 삶을 빛내여나가려는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가 맥맥히 살아높뛰고있다.
정녕 세상은 넓고넓어도 이렇듯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지방발전, 농촌건설을 더욱 다그쳐 해마다 지방과 농촌을 새롭게 변모시키며 전국인민들의 물질문명생활에서 보다 큰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앞으로 우리 조국의 대지와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에서는 실로 또 얼마나 눈부신 전변이 일어나게 될것인가.
그렇다.
우리 조국의 미래가 무궁창창하듯이 당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앞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본사기자 림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