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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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6일 금요일 1면 [사진있음]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번영을 위해 기세차게 용진하자

평안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군민련환대회 진행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실천강령을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다시 긍지높이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 일제히 궐기해나섰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평안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군민련환대회가 4일과 5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고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하여 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줄기차게 달성해갈 참가자들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로 끓어번지였다.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군관 김기철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홍수진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조국의 위대한 존엄이시고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무상의 영광과 혁명적긍지를 안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총진군길에 나섰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의 총비서이시며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생산을 활성화하고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며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혁명무장력인 인민군대는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영예로운 투쟁에서 투철한 혁명신념과 애국정신, 헌신적인 복무로 조국의 신성한 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의 복리와 행복을 창조하는 성스러운 사명에 끝까지 충성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도안의 청년들이 위대한 김정은시대 애국청년의 강의한 정신력으로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무조건 완벽하게 완수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황해남도에서


황해남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길봉찬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장령 강계진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전정혁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망계획들과 실천강령을 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당중앙의 원대한 국가건설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정치리념이 당대회결정서의 조항조항에 비껴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앞으로 5년간의 투쟁계획을 년차별로 구체적으로 명확히 수립하고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올해 투쟁에서부터 반드시 무조건적인 성공을 안아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사를 더 잘 짓는것으로써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겠다는 자각을 안고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일으켜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과 인민의 기대가 커갈수록 충성과 위훈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재촉하는것이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이라고 하면서 김정은혁명강군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장엄한 투쟁사에 더욱 빛나는 공훈만을 아로새길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청년들이 당중앙의 령도를 따르는 한길에서 조선청년의 존엄과 명성을 계속 높이 떨쳐나갈 일념을 안고 력사적인 당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변혁투쟁의 선봉에서 힘차게 내달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원도에서


강원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군관 리동철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박진성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국의지가 맥박치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 진군의 출발선에 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위훈창조의 열망으로 가슴끓이고있다고 말하였다.

인민의 존엄높고 부럼없는 삶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일편단심 높이 받들려는것은 조선의 한결같은 민심이고 억척의 신념이라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값높이 내세워주신 위대한 강원도정신창조자들답게 당대회결정관철의 전렬에서 훌륭한 경험과 본보기적인 성과들을 창조하며 전국의 앞장에서 계속 힘차게 내달릴것이라고 말하였다.

정치사상강군화를 다그치며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여 당에 대한 절대충성, 절대복종을 명줄로 간직한 군대, 공산주의사상과 도덕으로 승리하는 혁명강군의 위용을 과시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간직하고 도안의 청년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통하여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수양하고 단련하며 어렵고 힘든 일터에 남먼저 달려나가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두일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장령 황보학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리영주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이라고 하면서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정확히 집행함으로써 모든 방면에서 점진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확실히 이루어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 과정을 3대혁명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어디서나 앙양된 투쟁기세가 끊임없이 고조되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의 핵심이며 대오의 기수들인 일군들이 높은 지휘능력과 완벽한 집행결과로써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부단한 혁신과 새로운 창조의 견인기적역할을 훌륭히 감당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커질수록 충성과 위훈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재촉하는것은 우리 군대의 혁명적기질이고 본태이라고 하면서 인민의 리상을 성취하기 위한 창조와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 문화, 새 문명의 자랑찬 실체들을 훌륭하게 일떠세울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청년들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청년전위답게 당에 절대충성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무한히 헌신하며 전세대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참다운 혁명가, 애국청년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포시에서


남포시군민련환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서창렬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장령 장강철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맹금혁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간고한 투쟁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은 지난 5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사람의 존엄과 영예가 빛나고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이 있으며 후대들의 밝은 장래가 굳건히 담보된다는 신념의 기둥을 더욱 억척같이 세워준 불멸의 년대기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그 어떤 목표도 기어이 우리 힘으로 해내야 하며 반드시 할수 있다는 자존, 자강의 정신력과 자신심이 더 굳게 자리잡게 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혁명이 새로운 도약과 전진을 요구할 때마다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들었던 전세대들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이어 당대회결정관철의 앞장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줄기찬 전진력이 우리 군대에 의하여 대표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당의 웅대한 구상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열렬한 애국심과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창조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청년들이 만만한 야심과 배짱으로 새 기술, 새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제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선구자가 되고 기수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성시에서


개성시군민련환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장령 김상천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심충혁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포함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 오늘의 변혁투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당의 총로선인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넘치는 혁명열과 비상한 창조력으로 시대를 빛내이고 조국의 번영을 받드는 소중한 재부들과 결실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안아올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축적된 잠재력과 소중한 경험, 능력과 가능성을 최대로 증폭시켜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군대는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무적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지키며 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투쟁의 전위에서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변함없이 빛내여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청년들이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헌신하는 미덕과 미풍을 적극 발휘하고 아름다운 문화, 우리식 문명을 창조하는데서 앞장서며 완강한 실천력, 과감한 노력으로 거창한 변혁의 5년을 높이 받들어올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모두가 조선혁명고유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변함없이 높이 들고 사회주의위업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열정, 투지를 백배하며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시위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견인불발의 의지와 비상한 각오로 우리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용진하며 자랑찬 성공과 변천을 이루어낼 의지를 안고 혁명적인 구호들에 우렁차게 화답하면서 광장과 거리들을 행진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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