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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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6일 금요일 2면

어머니 우리당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긴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날이 갈수록 더더욱 뜨겁게 새겨지는 숭엄한 모습이 있다.

인민을 위한 고생과 고심을 천분으로 여기시며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아름다운 조국의 미래를 앞당겨오시기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이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지난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 세차게 울리고있다.

우리는 숭고한 리상을 향하여 또다시 투쟁에 궐기하였다고 하시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번영과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분투하실 불같은 진정을 터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룩한 결실들은 소중한것이지만 위대한 우리 국가와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이 누려야 할 복리에 비하면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 당은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아름다운 조국의 미래를 반드시 당겨올것입니다.》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이는 우리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영예로운 복무에 절대적이며 불같은 열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언제한번 떠나본적 없는 뜨거운 진정이고 절절한 심중의 고백이다.우리 국가발전에 필수적이고 우리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설사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기어이 현실로 이루어내며 개척의 보무를 줄기차게 이어가실 절세의 위인의 드팀없는 각오와 억척의 의지가 여기서 빛발치고있다.

개척만큼 어렵고 고심참담한 길은 없다.그것은 말그대로 스스로 걸머지는 무거운 짐을 의미하고 고생과 시련으로 엮어진 초행길을 전제로 한다.그럴진대 한 나라, 한 인민의 부흥발전을 위해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개척의 힘겨운 길을 걷는다는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인민에게 필요한것이라면 그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일이라 해도, 설사 아직은 꿈으로 자리잡은 인민의 소망일지라도 기꺼이 떠맡고 자신께서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각오로 가슴을 끓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의 마음속엔 언제나 인민을 위해 하고싶으신 일만 그리도 가득차있는것이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로정이 언제나 그러하였지만 지난 5년간은 사랑하는 인민에게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안겨주고싶고 최상의것만을 마련해주고싶으시여 스스로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안으시고 기적적사변으로 이루어내신 눈부신 개척의 행로로 빛을 뿌리고있다.

어느것이나 새것이고 독창적이며 남들이 해보지 못한것들이였다.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국가건설에 관한 사상과 그 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군사, 문화건설의 제 원칙들과 방략들도 특출한 발견들이였고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없애기 위한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도 세상에 없는것이였으며 당정책집행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솟아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시, 군병원의 표본들, 리상적인 농장도시와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 등 각 분야의 새로운 창조물들도 전례없는것이였다.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크나큰 재부들이 방방곡곡에 마련되던 그 나날에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할 결심이 더욱 굳세여진다고 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절절한 심중의 고백은 얼마나 많이도 울리였고 고생과 희생을 전제로 하는 그길을 락으로 여기시며 순간도 멈춤없이 가고가시던 절세의 위인의 거룩하신 모습은 또 얼마나 많이도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졌던가.

현대적으로 일떠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오늘같이 지역인민들모두가 환희와 기쁨에 넘쳐있는 모습을 보게 되니 혁명하고 투쟁해나가는 보람과 긍지도 더 커진다고,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할 결심이 더욱 굳세여진다고 말씀하신 감동깊은 사실,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으시여 자신께서는 항상 어떻게 하면 가까운 앞날에 수도뿐 아니라 지방의 인민들도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게 할수 있겠는가 하는 조바심으로 마음이 무겁다고,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맞받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신 숭고한 뜻, 금시 뒤집힐듯 위태롭게 흔들거리는 고무단정을 타시고 침수지역을 돌아보시면서 수재민들에게 안겨줄 리상적인 희한한 농장도시건설을 구상하시던 불멸의 화폭…

당에 대한 신뢰를 소중히 간직하고 일편단심 한길만을 걷는 우리 인민을 위해 기어이 아름다운 미래를 안아오실 드팀없는 각오와 확고한 의지가 그이께서 걸머지신 무거운 짐, 헤쳐가시는 초행길에 력력히 비껴있다.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거창한 기적들과 사변들로 5년의 날과 달들을 가득 채우시고도 그 모든것을 시작으로, 첫걸음으로, 작은 모래알에 불과한것으로 여기시며 또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서시여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아름다운 조국의 미래를 반드시 당겨오실 불같은 의지를 가다듬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커가는 리상, 끝이 없는 소원까지도 다 풀어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의 진정은 값비싼 승리와 성공이 마련될수록 더더욱 진함을 모르고 새로운 개척의 보무에 계속혁명, 계속전진, 련속도약의 무거운 짐을 언제나 덧놓는다.

뜻깊은 이해의 신년경축행사에서 연설을 하시면서도 우리 다같이 신심높이 또 출발하자고, 존엄있게 살며 부흥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고 열렬히 호소하시였고 화성지구의 새 거리를 돌아보실 때에도 우리가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는 참으로 크고 소중하지만 우리의 꿈과 능력에 비해볼 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시며 수도권 전 지역을 새시대의 맛이 나게 일신시키실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꿈과 리상이 하나하나 꽃펴날 때마다 오히려 그것을 새로운 투쟁의 출발점으로 여기시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또다시 걸머지시고 눈물겨운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그이를 우러르면서 온 나라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인민의 권익과 숙망실현을 위한 우리 당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에서 놀라운 변혁, 눈부신 기적으로 이루어지는 한계단한계단은 말그대로 도약과 전진, 발전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에서 긍지높이 선언하신바와 같이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그와 더불어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오늘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고있다.

이러한 변혁을 더욱 가속하여 한해를 마감하는 계절에는 의례히 새로운 건설기적을 체감하는것을 사회주의조선의 풍습으로 고착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만 놓고보아도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되며 그렇게 되면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는것으로 된다.

5년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꿈이고 리상이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단 한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혁신적인 경지에로, 방대한 창조투쟁에서 보다 확대증가된 목표제시에로, 이렇게 우리 혁명을 부단한 상승고조에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쓰고사는 모든것은 어느것이나 다 최상의것이 되여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시고 인민의 복리를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제시하시는 그이의 마음속에서 인민을 위한 고심어린 사색은 언제한번 멎어본적 없었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 있어서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혁명하는 보람이고 긍지이며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걸머지시는것이 혁명을 하는 락이고 멋이다.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해 제일 힘든 문제를 결심하고 무조건 관철해나가는것을 순간도 흐트릴수 없는 혁명가의 자세로, 혁명에 대한 립장과 태도를 검증하는 엄정한 시금석으로 간주하고계신다.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책임감에는 한계가 없고 인민들에게 주시는 정은 열렬하고 끝없어 그 사랑은 항상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이며 인민을 위해 기울이시는 헌신은 언제나 불같은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 또 하나의 새로운 창조물이 마련되는 시각이면 인민은 거기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심과 로고가 사무쳐와 목메여 눈굽을 적신다.

하나를 하시면 벌써 또 다른 일을 구상하시고 백을 주시면 앞으로의 천백을 헤아리시는 우리 어버이의 혁명세계에는 만족이라는 말, 불가능이라는 개념이 없다.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 이 땅의 천만자식들, 오로지 당을 따라 만난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보란듯이 희한한 문명의 세계를 안겨주시기 위해 그 어떤 무거운 짐도 스스로 떠맡아안으시고 그 어떤 어려운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만을 따르면 행복이 오고 번영이 오며 승리가 온다는것을 온넋으로 체험하였기에 이 나라 천만인민은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한몸바쳐 충성다해 받드는것을 이 세상 더없는 영예로,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는것이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세계에 마음과 발걸음을 맞추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만짐을 지고 고심어린 창조와 헌신의 분분초초로 이어가는 삶, 그처럼 아름답고 보람찬 생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실현을 향하여 만짐을 지고 고심하고 분투하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열의로 천만의 가슴이 높뛰고있다.

본사기자 김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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