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선동사업경험
사상교양의 계기는 주동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선동원사업을 갓 시작하였을 때 나는 선동사업의 계기가 따로 있는것으로 여기였다.그러다보니 아침마다 독보를 하고 포전에 속보판이나 경쟁도표를 게시하는것 등으로 선동활동의 범위가 제한되여있었다.
선동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는 과정에 나는 그 계기점문제에 초점을 돌리게 되였다.
두해전 김매기가 한창이던 어느날 휴식참이였다.
분조원들의 대다수가 가정부인이다보니 모여앉으면 자식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던 나는 이 기회에 후대들을 위한 우리 당정책에 대하여 깊이 인식시킬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라에서 교복이며 가방, 학용품 등을 다 마련해주어 근심걱정없이 배우며 자라는 아들을 바라보는 기쁨을 터놓으며 매일 젖제품을 공급받는 자식이 3명이나 되는 최동무의 심정도 나와 같을것이라고, 당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농사일을 더 잘해나가자고 절절히 말하였다.
따로 시간을 내여 당정책해설사업을 진행한것은 아니였지만 격식없는 그 선동사업이 큰 실효를 나타냈다.지금껏 다산모라고 하여 남다른 대우를 받는것을 당연하게 여겨왔다며 이제부터 남들의 두곱, 세곱으로 일하겠다고 결의하는 최동무를 보면서 선전선동사업의 계기는 마련하기에 달려있음을 깨닫게 되였다.
대중과 늘 함께 있는 선동원에게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모든 시공간을 선동활동에 효과있게 리용할수 있다고 본 나는 그것을 실천에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였다.분조원들과 함께 일하면서도 전날 밤 TV를 통하여 접한
사업과 생활속에서 선동활동의 계기를 제때에 포착하는 능력은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다.나는 분조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집에서 식사준비를 하면서도 어떤 정황에서 어떤 말로 선동활동을 하여야 감화력이 크겠는가를 두고 늘 생각하군 한다.앞으로 선동활동의 계기를 주동적으로 마련하고 그 실효를 높이기 위해 사색과 노력을 배가해나가겠다.
숙천군 채령농장 제17작업반 3분조 선동원 윤화숙
군중문학창작활동으로 큰것을 얻었다
대중을 교양하고 발동하는데서 문학작품의 위력은 대단하다.이것을 우리는 군중문학창작활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절감하였다.
여러해전 초급당위원회가 이것을 발기했을 때 적지 않은 일군들이 무슨 시간이 남아돌아가서 문학창작을 하겠는가고 의아하게 생각했다.일군들의 관점부터 개변시켜야 했다.
초급당위원회는 문학소조활동을 활성화하는것으로 그 첫걸음을 내짚었다.문학소조원대렬을 정비한 우리는 매월 3주 일요일을 문학소조의 날로 정하고 담당일군이 운영계획을 실효성있게 작성하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주었으며 문화회관에 소조실도 꾸려주었다.초급당일군들이 문학소조의 날 운영을 직접 지도하면서 소조원들에게 현행당정책을 해설해주고 글쓰기와 관련한 상식적인 문제들도 알려주었다.문학작품에 대한 독후감을 발표하는것으로 시작된 문학소조의 날 운영은 인차 현실주제의 벽시창작과 합평으로 발전했다.
문학소조원들이 창작한 벽시들을 배소로현장에 게시하였는데 감화력이 컸다.벽시를 수첩이나 종이에 베껴가지고 가는 로동자들도 있었다.
대중을 감화시키는데서 문학작품의 위력을 충분히 선보였다고 생각한 우리는 군중문학창작활동을 문학소조의 범위를 벗어나 온 제련소에 확대하기로 결심하고 집행위원들과 초급당일군들부터 앞장서도록 했다.
자신부터 문학소조원이 되여 여러편의 시작품을 창작하는 초급당비서의 뒤를 일군들모두가 따라섰고 문학창작활동은 인차 군중적운동으로 전환되였다.
우리는 창작된 작품들을 대중교양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특별히 잘된 시초와 벽시들은 생산현장과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에 써붙이고 그앞에서 하루사업을 총화하도록 하여 사상사업의 실효를 높이였다.
제련소가 3년 련속 10대최우수기업의 영예를 지니고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할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가 바로 군중문학창작활동을 통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한데 있다고 생각한다.
단천제련소 초급당부비서 한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