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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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8일 일요일 1면 [사진있음]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지방발전,

농촌문명창조의 새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자

시, 군군중대회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군중대회가 6일과 7일 시, 군들에서 진행되였다.

지방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대회장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불굴의 개척투쟁으로 전취한 고귀한 승리를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로 줄기차게 이어나갈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의지로 끓어번지고있었다.

강남군, 순천시, 북창군, 룡천군, 장연군, 화평군, 평강군, 함주군, 길주군, 갑산군, 대안구역군중대회에서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우리 운명의 전부이시며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긍지를 안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총진군길에 오른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의 총로선인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이 밝혀준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수행해야 할 목표들을 명확히 세우고 첫해부터 진군기세를 배가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며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강인한 분투로 난관을 이겨내며 값비싼 승리와 재부들을 안아올린 배짱과 기세로 더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을 벌려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시, 군들을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우리 국가특유의 발전면모와 자기 지역의 특성이 응축된 지방도시,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켜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고 밀가공능력을 확장하며 축산, 남새, 버섯, 양어기지들을 활성화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원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의 가장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대오의 앞장에서 분투함으로써 모든 일터를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며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강동군, 평원군, 구성시, 은률군, 은파군, 장강군, 문천시, 정평군, 어랑군, 김정숙군, 룡강군, 개풍구역군중대회에서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한 사상은 우리의 새로운 변혁투쟁을 무한히 고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을 보다 강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확고한 전성의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망계획들과 실천강령을 천명하시였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당 정책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리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며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부시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농업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축산기지들을 현대화하고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대대적으로 벌릴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현대적으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질제고를 틀어쥐고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는 특산물의 품종수를 늘여나감으로써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을 복종지향시키는 당의 뜻을 새기고 새로 일떠선 시, 군병원들의 관리운영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지방보건발전의 우수한 경험들을 창조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건설력량을 튼튼히 꾸려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지방건설을 완강하게 전개하며 교육과 보건부문사업에서 눈에 띄우는 개변을 이룩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리용하는것을 비롯하여 지역의 자연지리적유리성과 자연부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켜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앞으로의 5년간에 우리 조국은 또 한번 세상이 놀라게 전변의 새 모습을 펼칠것이며 우리는 나날이 더욱 강해지고 문명해지리라는 신심과 락관에 넘친 목소리들은 삼석구역, 송림시, 신포시, 경성군, 김형직군, 강서구역, 장풍군 등의 군중대회장들에서도 울려나왔다.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강대하고 문명한 나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국가건설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정치리념이 당대회결정서의 조항조항에 뜨겁게 비껴있다고 말하였다.

당, 정권기관들이 자기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고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며 일군들이 높은 지휘능력과 완벽한 집행결과로써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방인민들에게 유족한 생활환경과 부럼없는 복리를 안겨주기 위해 또다시 거창한 사업들을 펼친 당의 뜻을 새기고 과학농사열기를 고조시켜 알곡생산을 늘이며 시, 군소재지들과 농촌마을들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개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년차별로 힘있게 추진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경공업공장들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질높은 인민소비품을 생산하며 수산부문에서 바다가양식면적을 확보하고 수산물생산을 계통적으로 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올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적인 새세대답게 만만한 야심과 배짱으로 새 기술, 새 혁신을 창조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질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선구자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시, 군군중대회들에서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모두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당 투쟁강령의 빛나는 완수를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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