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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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8일 일요일 2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


몸소 과자맛도 보아주시며


2025년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시였다.

이날 식료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자생산실에도 들리시였다.

과자들이 고소한 냄새를 풍기며 자동흐름선을 타고 줄줄이 흘러가고있는 모습을 흥그러이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과자는 진한 누런색이 나야 잘 익었다고 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과자 한개를 집어드시고 친히 그 맛을 보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반죽물이 로를 통과하는 시간을 조절하든지 아니면 로안의 온도를 좀 높이든지 하여 과자가 설지 않게 하여야 하겠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겹과자생산계렬을 갖추어놓는 문제를 비롯하여 과자의 질을 높이고 그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방도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지방인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공장을 일떠세워주신것만도 하늘같은 은덕이건만 인민들에게 공급될 과자의 맛까지 몸소 보아주시며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끓어올랐다.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천만인민의 행복과 미래를 가장 아름답게 꽃피울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인민에게 안겨주는것이라면 그것이 자그마한것이라도 완전무결한것으로 되도록 하시려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공장에서 생산한 맛있는 과자를 받아안고 기뻐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가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생산공정을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위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언제나 가슴에 새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사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


2025년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 및 지역개발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때의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천지개벽되여가는 전변상을 보시며 군인대중과 청년들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고, 불과 한해전만 하여도 년년이 들이닥치는 큰물로 하여 불모의 땅으로 취급되던 이 섬지구가 지방경제의 급진적인 발전과 지역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을 주도할수 있는 잠재력이 대단히 큰 《보물섬》이 되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은 우리 당이 지역경제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하여 제일 큰 규모로 조직한 사업이고 그 결과가 지방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과 직결되는 중대사항인것으로 하여 사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 말씀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자신께서 겪는 천만고생은 모두 묻어두시고 인민들에게 최상의것만을 안겨주시려 헌신의 낮과 밤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일군들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에 대한 헌신의 세계를 또 한번 체감하며 다시금 확신하였다.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는 인민의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따라 이 땅에는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 세계가 부러워할 눈부신 미래가 더욱 앞당겨지리라는것을.

본사기자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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