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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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8일 일요일 3면 [사진있음]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성, 중앙기관 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변혁에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나아가는 오늘의 힘찬 투쟁은 각급 당조직들이 책임과 역할을 더욱 높여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을 확실하게 담보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철도성, 륙해운성, 평양건설위원회, 국가과학원, 문화성, 체육성 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4일부터 6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전원회의들에는 해당 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관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배가된 전투력과 공세적인 전진방식으로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한 대책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경이적인 발전과 변화를 안아온 총결기간의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실천과업들을 뚜렷이 명시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하신 연설문헌들은 륭성번영의 새 흐름을 개척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위대한 투쟁강령, 불멸의 지침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당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혁명실천에 일관하게 구현하기 위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 모든 분야에서 보다 실제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명심하고 모든 문제를 철저히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양시켜 풀어나가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인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들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로선과 정책, 결정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우리당 투쟁강령의 철저한 실행을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보다 확대심화시키는것을 목표로 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해당 부문과 단위들앞에 제시된 투쟁목표들을 반드시 점령하기 위하여 각급 당조직들이 수행하여야 할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기되였다.

철도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철도운수를 안정적으로 운영할수 있게 지도관리를 혁신하며 철길의 안전성과 수송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는데 중심을 두고 당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토의되였다.

륙해운부문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수송능력을 제고하는 사업을 완강히 추진하며 지방발전, 농촌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륙해운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취급되였다.

평양건설위원회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건재품생산을 늘이고 건재생산단위들의 능력확장사업을 근기있게 내미는것과 함께 새 제품개발과 중요대상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며 건축물의 질과 안전성보장, 기능공력량강화 등에 작전과 지도방향을 집초시킬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현실에서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는데 총력을 집중하며 과학기술행정사업을 더욱 개선할데 대한 문제들이 국가과학원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상정되였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끌어올리고 인민생활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와 새로운 핵심기술개발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며 연구사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줄데 대하여 론의되였다.

문화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고조시키기 위한 창작창조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예술인후비육성과 문화기자재생산 등에서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전문체육기술수준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려 국제경기들에서 우승의 성과를 안아오며 체육과학교육을 발전시키고 대중체육열기를 고조시키는것과 함께 체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구축할데 대하여 체육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의 사상과 로선은 절대의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배가된 분발력과 투신력으로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의 전렬에 설 굳은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그들은 당결정의 운명이 자신들의 두어깨에 지워져있다는 자각과 높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니고 무겁고도 성스러운 책무수행에 일심전력함으로써 당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에 보답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의 철저하고 완벽한 실행을 담보하기 위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철도성에서-


-평양건설위원회에서-


-문화성에서-


-체육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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