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3월 8일 일요일 4면 [사진있음]

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 우리 녀성들이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 자랑스러운 대오속에는 우리의 미더운 녀성들도 있다.한 가정의 주부, 어머니로서뿐 아니라 집단과 동지들이 자랑하는 위훈의 창조자로 삶을 빛내여가는 그들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남편과 자식들의 뒤바라지를 하느라 언제한번 젖은 손 마를새 없지만 우리 녀성들은 그것으로 자기 할바를 다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우리 녀성들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자리잡고있는것은 바로 사회주의조국이 있고야 자신의 운명도, 가정의 행복도 있다는 고결한 자각이다.그 자각을 안고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애국의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우리 녀성들이다.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자욱을 새겨가는 녀성일군들과 과학의 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탐구전을 이악하게 벌려가는 녀성과학자들, 공화국기를 이역의 하늘가에 자랑스럽게 휘날려가는 녀성체육인들과 공장과 전야에서 혁신창조의 앞장에 서있는 녀성혁신자들…

그들속에는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길에서 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녀성들도 있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인재로 자라나 조국의 부강번영에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이바지하고있는 녀성박사들도 해마다 늘어나고있다.

지난해에 진행된 공화국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는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지니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고있는 수많은 녀성로력혁신자들도 참가하였다.

사회주의대가정의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꿋꿋이 이어가며 나라의 무거운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충심을 바쳐가는 고결한 지향과 헌신은 신천군 군당일군가족작업반과 김철의 녀성과외지원대, 금골의 광부가족합창단을 비롯하여 나라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는 녀인들의 미더운 모습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녀성들은 주체조선의 녀성혁명가된 긍지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가고있다.

우리 녀성들을 시대의 앞자리에 내세워주시며 그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지켜주시기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우리 녀성들은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애국의 길에 값높은 생의 자욱만을 새겨갈것이다.

본사기자 유광진










      
       11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