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받드는 지극한 충심에 누구나 머리를 숙인다
하루 80여리, 그 순회길을 무심히 대할수 없다
우리 공장에는 소문난 녀성로력혁신자들이 많다.
지금도 이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내달릴 열의 안고 자기 정량보다 많은 기대를 맡아 순회길을 달리고 또 달리고있다.
이들의 하루 순회길은 보통 80여리 지어 백여리에 달한다.결코 걸어온 로정이나 수자로 무심히 대할수 없다.
자기 한 가정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녀성들, 어찌 이들이라고 힘들 때가 없겠는가.
하지만 자신들이 달리는 순회길이 당중앙뜨락과 잇닿아있다는 순결한 량심으로 어려움도 난관도 웃으며 이겨내는 우리 녀성혁신자들이다.
이런 녀성들과 같이 일을 하고 생활한다는것이 정말 긍지스럽고 온 나라 아니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싶다.
일편단심 당을 따르는 한마음 안고 충성의 순회길을 이어가는 이들과 함께라면 그 어떤 높은 목표도 점령할수 있다는 자신심이 백배해진다.
우리의 장한 녀성혁신자들이 충성과 애국의 한길을 따라 끊임없이 혁신을 창조해나가도록 하는데서 맡고있는 책임을 자각하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보다 혁신적으로 해나가겠다.
창조물마다에 깃든 땀방울의 무게를 어이 다 헤아리랴
우리 사업소에는 화성전역의 혁신자집단으로 떠받들리우는 녀성작업반이 있다.
나이도 성격도 취미도 각각인 20여명의 가정주부들이 모인 집단이지만 단결력에 있어서나 기술기능에 있어서 건설장의 이름난 작업반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고있다.
결코 다년간의 현장체험이나 숙련으로 이루어진 결실이 아니다.이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조국을 위하는 불같은 진정이 누구나 찬탄하는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할수 있게 한것이다.
앉으나서나 오직 건설현장에 마음을 얹고 자기들이 일떠세우는 창조물마다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이런 녀성애국자들이 있어 우리 국가의 전진은 더욱 줄기찬것 아니겠는가.
남구주택건설사업소 지배인 박경수
우리의 증송실적에는 그들의 노력도 진하게 슴배여있다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은 격동적인 시기에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하게 되니 생각되는바가 많다.
인적드문 외진 초소에서 순회길을 이어가며 묵묵히 두줄기 궤도를 지켜가고있는 백암철길대 사도철길소대의 락석감시원 리봉화동무와 한개 역을 통채로 맡아 하루에도 수많은 렬차들을 받고 떠나보내며 무사고운행에 이바지하고있는 서평양려객역의 녀성들…
렬차와 역, 철길부문 등에서 우리 녀성들은 자기들의 지혜와 열정, 재능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인민경제선행관을 굳건히 지켜가고있다.
바로 우리가 기록해가는 높은 수송실적에 이런 녀성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진하게 슴배여있다고 생각할 때면 그 진함없는 애국의 마음과 노력에 절로 머리가 숙어지군 한다.
나는 순결한 사랑과 뜨거운 정, 완강한 실천으로 가정과 사회에 기쁨을 더해주고 증송투쟁을 든든히 뒤받침해주는 우리 철도운수부문의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면서 과감한 분투와 노력으로 당 제9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서평양기관차대 《붉은기》6040호 책임기관사 리광현
바람세찬 전야에서 그들이 안고 산것은
3.8절을 맞이하고보니 우리 농장의 녀성초급일군들과 녀성농장원들의 모습이 더더욱 미덥게 안겨온다.
농장이 최근년간 농업생산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이들이 묵묵히 바쳐온 헌신적인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제6작업반 반장 권혜옥, 제2작업반 반장 송영옥, 제6작업반 농장원 리금선동무를 비롯한 녀성초급일군들과 녀성다수확자들모두가 농장이 자랑하는 전야의 참된 주인들이다.
바람세찬 전야에서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그들이 가슴속에 소중히 안고 산것은 무엇이겠는가.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실농군이 되여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겠다는 불같은 진정이였다.
하기에 지금도 이들은 뜻깊은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강렬한 열망을 안고 하루를 열흘맞잡이로 분투해나가고있다.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류은농장 경리 안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