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숙한 언약, 무조건적인 실천
지난 2월 16일,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의 초과완수를 온 세상에 알리며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뜻깊고 경사스러운 2월의 봄명절의 환희를 더해준 수도의 대경사를 가슴뿌듯이 안아볼수록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되면 우리 당은 인민들과 한 제일 중요한 약속을 지키게 될것이라고 하시던
우리 당이 인민들과 한 제일 중요한 약속!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빛나게 결속되였을뿐 아니라 그 목표가 훨씬 초과완수된 특기할 사변적성과에서 이 나라 천만인민은 아름다운 거리들의 웅장화려함이나 새 살림집들에 꽃펴날 만복의 새 생활만을 보지 않는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
존엄높은 당대회의 이름으로 인민과 한 이 언약을 가장 신성하고 귀중한것으로 여기며 천만품을 들여 이루어낸 이 빛나는 성과에서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떠받드는
《평양시 살림집건설은 수도시민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향유할수 있는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어주려는 당의 구상이 실현될 때까지 계속되여야 합니다.》
지난 5년간 평양은 한해가 다르게 더 웅장화려하고 눈부신 변천으로 문명개화의 새로운 경지에 올라섰다.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은 과연 어떻게 펼쳐진것인가.
5년전 1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건설부문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년차별계획을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건설작전과 지도를 잘하여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있지만 당시 우리 당의 이 결단에 누구나 놀랐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운 우리 당과 국가앞에는 너무도 어렵고 방대한 과업들이 나서고있었다.건설부문만 놓고보더라도 수도건설은 당 제8기기간에 진행해야 할 방대한 건설사업에서 한 부분이라고 할수 있었다.더우기 악성비루스전염병이 세계적인 대재앙으로 확산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의 전진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있던 때에 그 많은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준다는것은 그 누구도 상상해보지 못할 일이였고 선뜻 결단할수 없는 막중한 과업이였다.
이 세상 그 어느 당이 근로하는 인민들을 위해 수만세대나 되는 살림집을 단 몇해동안에 지을 무거운 부담을 스스로 걸머지고 당의 최고지도기관인 당대회의 성스러운 이름으로 인민들과 언약한적 있었던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5만세대의 수도살림집건설!
이는 인민이 있어 당도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으며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드팀없는 신조를 지니신
하지만 평양을 인민의 모든 념원이 실현된 세계적인 도시로 전변시키시려는, 하여 인민들을 행복과 문명의 절정에 올려세우시려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앞두고 그이께서 하신 뜨거운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나의 숙원사업입니다.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내가 맡아하자고 합니다.》
이는 곧 인민에게 하신 또 한번의 굳은 약속이였다.인민의 행복을 사무치게 념원하고계시는분, 평범한 근로자들의 생활상불편을 덜어주는것을 자신에게 맡겨진 의무로 새겨안고계시는 우리의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불과 두달 남짓한 시일이 흘러 수도의 송신, 송화지구에서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을 알리는 발파폭음이 울려퍼지였다.이로써 우리 당은 존엄높은 당대회의 이름으로 인민들과 한 약속을 실행하는 책임적이고도 영예로운 건설투쟁의 시작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이렇게 시작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준공과 착공의 축포성과 발파폭음을 년년이 줄기차게 이으며 활기있게 전개되였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1년만에 송신, 송화지구에 1만세대의 살림집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듯 솟아올라 준공을 눈앞에 바라보고있던 시각에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진행된것처럼 매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진행되고 다음해에는 어김없이 새 거리가 준공되여 평범한 사람들이 보금자리를 펴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였다.
허나 우리 다 알고있었던가.
송화거리로부터 화성지구의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이르기까지의 기간 우리의
이는 진정 단순한 수자이기 전에 인민들을 위해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시고 거기에서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을 느끼시는 자애로운
지금도 송화거리에 가면 인민들의 편의를 우선시하는것은 도시건설에서 핵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매 살림집의 출입문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관심하시며 인민들에게 최상의것을 안겨주시기 위해 마음기울이신
정녕 인민들과 한 언약을 어느 하루, 한순간도 잊지 않으시고 위민헌신의 분분초초를 이어오신
우리
이 땅우에 줄기차게 꽃펴난 인민의 행복은
세계적인 악성비루스가 우리 경내에 류입되였던 엄중한 시기에도 이 땅에서는 우리 당이 인민들과 약속한 수도의 살림집건설이 중단없이 진행되였으니 그 나날 인민의 생명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전의 승리의 화살표가 그어지는
정녕 인민을 위해 떠맡은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 그이의 멸사복무의 순간순간에 의하여 우리 당이 인민과 한 약속은 해마다 드팀없이 지켜지였다.
하건만
지난 2월 17일부 당보에 실린 평양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과 관련한 보도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눈부신 발전상을 증견하며 송신, 송화지구와 화성지구에만 하여도 선진문명이 응축된 근 6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이 웅건화려한 인민의 새 리상거리들을 펼치고 옹근 하나의 현대적인 도시행정구역을 형성함으로써 우리 평양은 불과 5년기간에 사회주의조선의 수도답게 자기의 면모를 비약적으로 일신하였다.》
수도건설 5개년계획 초과완수!
비록 열세글자밖에 안되지만 거기에 담겨진 사연은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건설계획을 세우던 때의 일이 되새겨진다.
그때 일군들은 살림집건설계획을 1만세대보다 낮게 정하였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수도에 5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것을 결정한 이후 해마다 1만세대가 넘는 살림집이 일떠서다나니 이제 수천세대만 건설하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를 달성하게 되고 인민들과 한 약속도 지킬수 있게 된다는것이 바로 그들의 생각이였다.
하지만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을 더 건설하는것이 좋으면 좋았지 나쁠것이 뭐가 있겠는가.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이렇게 준절히 깨우쳐주시며 살림집건설계획을 낮추 정하려는 그릇된 사업태도를 바로잡아주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은 하면 할수록 더 좋다는 어머니 우리당의 열화같은 진정에 의하여 화성지구에는 네번째로 1만세대의 살림집이 솟아났고 그와 더불어 우리 당이 약속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초과완수라는 놀라운 결실을 안아왔다.
지난 5년간 수도 평양의 모습을 일신시키며 솟아오른 현대적인 대건축군들이야말로 인민을 뜨겁게 품어안고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지금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은 해마다 대건설성과로 세상을 놀래우는 우리 조국의 위력에 대하여 경탄을 금치 못하면서 《솔직한 말을 하면 조선의 새 거리가 정말 황홀하다.조선은 지금 자신만만하게 발전하고있다.》, 《세계에 조선과 같은 나라가 있다는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동방의
5년동안에 수도 평양에 솟아난 근 6만세대의 현대적인 새 살림집, 바로 여기에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인민의 행복을 기어이 안아오실 숙원을 안으시고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함에 끝없이 분투해가시는
본사기자 백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