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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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2일 목요일 3면 [사진있음]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보위해갈 계승자들의 의지

황해북도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용약 탄원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는 새세대들의 강렬한 지향과 열망이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황해북도안의 수많은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최전연국경초소들로 용약 탄원하였다.

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전승세대의 후손답게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애국주의교양을 힘있게 벌려 귀중한 조국을 굳건히 지켜가려는 그들의 혁명적기세를 배가해주었다.

송림시, 린산군, 평산군 등의 졸업반학생들이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증오심을 안고 조국수호의 최전방으로 달려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지방변혁의 새 모습을 펼친 아름다운 고향땅을 총대로 사수해갈 열의드높이 황주군, 연탄군, 곡산군, 은파군의 학생들은 최전연국경초소에 세워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청원하였다.

사리원시, 연산군, 금천군, 봉산군 등의 졸업반학생들도 조국보위에 바쳐진 삶이 가장 값높은 삶이라는 진리를 깊이 간직하고 방선초소마다에서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자랑찬 군공으로 빛내일것을 다짐하였다.

해당 시, 군들에서 진행된 축하모임들에서 발언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랑하는 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참된 군인이 될것을 당부하였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전승세대의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이어 혁명의 전취물을 무장으로 보위해갈 의지를 피력하는 졸업반학생들의 토론은 전체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이고 상징인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리며 어머니조국의 신성한 존엄과 주권, 인민의 안녕과 잇닿은 방선초소들을 굳건히 지켜갈 계승자들이 웨치는 힘찬 구호의 함성이 모임장소들을 진감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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