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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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2일 목요일 4면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펼치고있는가

온 나라 곳곳에서 수많은 조감도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는 사실을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건설령역과 목표는 날로 확대되고 높아지고있으며 화성지구뿐 아니라 온 나라가 우리의 의지대로 변해가고 구상에서 현실로 가는 속도는 나날이 빨라지고있습니다.》

당 제9차대회가 펼친 설계도를 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일대 고조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전국도처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것이 있다.거창한 건설사업으로 들끓고있는 곳곳마다에 세워져있는 조감도들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나라의 가는 곳마다에 인민의 리상거리들과 리상촌들이 련이어 솟아나는 수도건설의 새 전기, 지방이 변하는 벅찬 시대의 숨결이 조감도들에도 뚜렷하게 비껴있다.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 비껴있고 우리가 목표한 개변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의 문명의 상징인 화성지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5단계 건설착공식이 진행된 후 한 평범한 수도건설자는 새 조감도를 보며 생각이 많았다, 지난 몇해동안 일떠세운 기념비적창조물들로 새롭게 변모된 수도의 웅장한 모습도 놀라웁지만 이제 새 전망계획수행기간에 우리 수도가 더욱더 눈부시게 달라질 그날을 생각하니 가슴벅차오른다, 위대한 우리 수도를 세계적인 도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당의 원대한 구상과 웅지에는 정녕 한계점이란 없다는것을 더욱 잘 알게 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평양건설위원회의 한 일군은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장에 나붙어있던 조감도를 보면서 끊임없이 진보하는 수도의 면모가 온 나라에 깃들게 하여 전국의 동시다발적이며 전면적인 부흥을 가속화해가려는 우리 당의 심원한 구상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새 년도 건설사업 또한 방대하지만 앞으로 우리 수도 평양이 더 웅장하게 개변될것이라는 생각에 신심과 용기가 더욱 백배해진다고 이야기하였다.

이것이 어찌 한두사람만의 심정이랴.새시대 건설혁명에서 전위적책임과 역할에 충실해갈 수도건설자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온 나라 각지의 인민들도 새시대의 기세찬 투쟁정신, 원대한 리상을 향해 가속화되는 우리 조국의 전진과 더불어 또다시 가슴벅차게 안아보게 될 기쁨의 그날을 그려보며 크나큰 신심과 락관으로 가슴설레이고있다.

농촌건설중앙지휘부 일군의 말에 의하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지난 몇해동안 전국적으로 500여개 농장의 1 860여개 농촌마을에 11만 3천여세대의 문화주택들이 새로 일떠섰으며 올해에도 4만 5 0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들과 많은 유치원, 탁아소들을 건설하게 된다고 한다.그러면서 그는 전국의 곳곳에 올해에 건설되는 대상들에 대한 조감도들이 지금도 계속 나붙고있다고, 이것만 보아도 우리 당이 얼마나 방대한 일감들을 통이 크게 전개하고 완강하게 내밀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고 말하였다.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실행과 더불어 또다시 몰라보게 변모될 자기 고장의 모습을 지방인민들도 자기 지역에 세워진 조감도들을 통해 벌써 환하게 내다보고있다.

강남군의 한 일군은 자기 군에만도 당의 크나큰 사랑에 의하여 올해에 일떠서게 될 새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현대적인 병원의 모습을 담은 5개의 조감도들과 읍거리의 변모될 모습을 보여주는 조감도를 비롯하여 수많은 조감도들이 나붙어있다고 말하였다.

평강군에서도 당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과 여러 공사들이 활기있게 진척되고있는데 앞날의 그 모습들이 수십개의 조감도들에 반영되여있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조국의 최남단에 위치하고있는 판문구역에는 다른 지역들보다 더 많은 조감도들이 나붙어있다.

판문구역의 한 일군의 말에 의하면 현재 구역에서는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과 함께 판문유치원건설, 동내농장의 백수십세대에 달하는 농촌살림집건설, 버섯재배장건설, 구역원료기지사업소 판문작업반청사건설 등이 동시적으로 진행되고있는데 앞으로 변모될 모습을 보여주는 백수십개의 조감도들이 구역의 곳곳에 세워져 구역안의 주민들모두가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된 고향땅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 래일을 그려보며 신심에 넘쳐있다고 한다.

거창한 변화와 변혁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머지않은 앞날을 보여주는 각양각색의 조감도들은 우리 당과 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얼마나 방대한 일들을 줄기차게 설계하고 완강하게 실천하고있는가를 말해주고있으며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새 전망계획기간에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새 삶의 보금자리들과 문명한 봉사기지들이 더 많이, 더 훌륭히 솟아나리라는 확신을 더해주고있다.

또한 그 조감도들을 통해 인민들은 날이 갈수록 더 강대해지는 우리의 무궁무진한 힘, 온 세계가 보란듯이 더더욱 무섭게 솟구치는 내 조국의 억세인 기상을 보고있으며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투철한 혁명관과 우리 대에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다 안아오려는 확고한 의지, 원대한 포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변혁으로 충만된 벅찬 시대의 숨결이 비껴있는 조감도들에 반영된 대상들은 반드시 짧은 기간내에 훌륭한 실체로 솟아나게 될것이며 그만큼 우리모두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우리 후대들의 웃음이 넘쳐나게 된다는것을 누구나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전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그와 더불어서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오늘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고있다고, 우리는 이러한 변혁을 더욱 가속하여 한해를 마감하는 계절에는 의례히 새로운 건설기적을 체감하는것을 사회주의조선의 풍습으로 고착시켜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 나라의 공민이라면 마땅히 자기 지역, 자기 고장에 솟아날 아름다운 미래의 창조물들을 보여주는 조감도를 보며 기뻐만 할것이 아니라 눈부신 그 실체들을 더 빨리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한몸 내대며 관조자가 아니라 창조자의 자세에서 분투의 자욱을 더 뚜렷이 새겨야 한다.

온 나라가 우리의 의지대로 변해가고 구상에서 현실로 가는 속도가 나날이 빨라지고있는 오늘날 누구나, 어디서나 맡은 혁명초소마다에서 거창한 변화와 변혁을 앞당기는 시대의 주인공, 개척의 용사로 살자.

변혁으로 충만된 이 시대를 당결정관철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분투의 발걸음이 더더욱 빨라질수록 위대한 우리의 새 승리가 앞당겨질것이다.

본사기자 백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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