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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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3일 금요일 2면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에서 들은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면 우리 당에 그보다 더 기쁘고 힘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얼마전 우리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찾았을 때였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리청원소장은 예방검진과로 이끌었다.알고보니 현재 과의 적지 않은 의료일군들이 말단치료예방기관들에 나가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고있었다.

3월이면 이곳 의료일군들은 직접 현지에 나가 녀성들의 건강을 료해하고 치료대책을 세우고있었던것이였다.

일군은 해마다 3월과 9월은 검진월간이라는데 대해 이야기하며 이 기간에는 전국의 호담당의사들이 담당지역에서 살고있는 녀성들의 건강상태를 검진하고 그 정형을 해당 단위들을 통하여 유선종양연구소에 통보해준다고 하였다.이에 따라 연구소에서는 녀성들에 대한 검진 및 치료를 현지에서 할수 있게 치료대를 조직한다는것이였다.

수도에서 살건 지방에서 살건, 가까이에 있든 멀리에 있든 우리 녀성들의 건강상태가 모두 연구소의 예방검진과에 장악되고있다는 일군의 이야기는 참으로 충격적이였다.

병이 나기 전에 예방을 앞세우며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고있는 우리 녀성들의 모습을 그려보느라니 연구소를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의료봉사 및 연구기지로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하게 안겨왔다.

녀성들이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대책을 세우고 조기적발하기 위한 정상적인 검진체계를 세울데 대하여 하나하나 일깨워주신 다심한 어버이사랑속에 세상에 없는 녀성들을 위한 검진월간까지 태여난것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이 온 나라의 모든 녀성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하기 위해 이곳 의료일군들은 해마다 이동의료봉사활동을 힘있게 벌려왔다.지난해에도 평양시안의 여러 구역에 나가 로병들과 영예군인들에게 보약제도 마련해주고 질병과 관련한 상식자료들도 알기 쉽게 알려주었다.

올해에도 검진월간이 시작되자 이곳 의료일군들은 평천구역을 비롯한 해당 지역의 말단치료예방기관들을 돌면서 녀성들에 대한 건강검진을 진행하고있었다.이와 함께 호담당의사들에 대한 기술지도에도 힘을 넣고있었다.

그들의 뜨거운 정성속에 건강을 회복한 순안구역의 한 녀성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세워주신 사랑의 집과 의료일군들이 항상 우리 녀성들의 건강을 보살펴주고있다고 생각하니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격정을 터놓았다.

이것은 정기적인 검진체계에 의해 건강을 담보받고있는 온 나라 녀성들의 한결같은 마음이기도 하였다.

하기에 우리에게는 검진월간이라는 네 글자가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

거기에 우리 녀성들의 복받은 삶이 그대로 비껴있기에.

본사기자 김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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