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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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3일 금요일 3면 [사진있음]

어머니조국을 굳건히 수호해갈 새세대들의 강렬한 지향과 애국심의 분출

평양시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할것을 궐기


사랑하는 어머니조국, 귀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혁명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보위해갈 새세대들의 강렬한 지향과 애국의 의지가 날을 따라 승화되고있는 속에 수많은 평양시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할것을 용약 궐기해나섰다.

총대와 함께 청춘시절을 빛내일 일념으로 충만된 이들의 미덥고 장한 모습은 조국의 귀중함을 새겨안고 조국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려는 새세대들의 강인하고 억센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신성한 의무로 간주하고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할것을 궐기한 수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12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축하발언이 있었다.

발언자는 꿈과 리상을 꽃피울 곳은 많지만 청춘의 자서전에 빛나는 군공을 제일먼저 새겨갈 소중한 열망을 안고 최전연국경초소에 설것을 결의해나선 졸업반학생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수호의 길에 보답과 실천의 첫 자욱을 내짚은 탄원자들이 정다운 모교와 고향의 당부를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고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

탄원자들을 대표하여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조국보위에 바쳐진 삶이 가장 값높은 애국의 삶이라는 진리를 새겨안고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주체조선의 새세대답게 어머니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총대로 지켜갈 불같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무궁한 존엄과 영예, 찬란한 미래가 비껴있는 성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공화국영웅 허룡동지가 탄원자들에게 넘겨주었다.

1950년대 영웅전사들이 발휘하였던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을 굳건히 계승해나갈 신념과 의지를 담은 구호의 함성이 모임장소를 진감하였다.

노래 《동무들아 군대로 가자》의 합창으로 끝난 모임은 귀중한 청춘시절을 위훈의 금별로 빛내여갈 새세대들의 열정적이고 용감한 기개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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