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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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3일 금요일 3면

당의 품속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혜산시의 백살장수자


인민을 위한 로동당의 정책,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복락을 누리는 백살장수자들의 모습이 온 나라에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혜산시 운총리 16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서옥상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시당위원회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의 축하속에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북변의 평범한 늙은이에게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해방전 망국노의 설음속에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온 할머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비로소 나라의 주인이 되여 보람찬 삶을 마음껏 누릴수 있었다.

어머니당과 국가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 안고 그는 수십년간 맡은 일터에서 성실하게 일하였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살림살이를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였다.

할머니의 가족, 친척들은 오늘의 이 행복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주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지방이 흥하고 변하는 새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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