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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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9일 목요일 3면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가 밝힌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는 둘째로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이다.

이 요구를 철저히 리행하는데서 필수불가결한 문제로 나서는것이 있다.

그것은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는 자기 시대에 고유한 속성과 발전의 합법칙성을 가지며 그것은 이전시기와는 구별되는 새로운 창조기풍, 창조방식을 요구하고있다.

우리식 문명창조의 희한한 실체로 년년이 새로운 조화를 이루며 솟구쳐오른 화성지구의 새 거리들도 그렇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동시에 지방건설에서 개념조차 없었던 종합봉사소와 병원들이 련이어 준공된것을 비롯하여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 등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경이적인 성과들로 가득했던 지난 5년간의 급속한 변화과정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이것은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혁신적인 경지에로, 방대한 창조투쟁에서 보다 확대증가된 목표제시로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혁명적이며 진취적인 창조기풍, 창조방식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난 2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그와 더불어서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오늘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고있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자부하시였다.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나가는 여기에 전면적인 변혁시대인 오늘날 일군으로서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담보가 있다.

최근 당의 의도에 맞게 경제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에서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끊임없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부터가 시기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 집행의 심화발전을 위해 창조적인 사색을 기울이고있다.다시말하여 당에서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헤아리기 위해 노력하면서 끊임없는 목표를 제기하고있는것이다.

새시대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의 의도에 맞게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여야 하며 이것으로 자기의 존재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만일 일군들이 새것의 창조와 부단한 혁신이 없이 당정책을 그대로 되받아넘기기만 하고 중요하게는 수동적인 자세에서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을 하고서도 《자부》만 한다면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이런 단위에서는 당정책의 생활력이 원만히 발휘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언제 가도 당에서 일관하게 요구하는 진정한 비약과 혁신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일군들이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끊임없이 갱신, 향상시켜나가는것은 발전하는 시대적흐름에 비추어보아도 대단히 필수적이다.

시대는 시시각각 급속한 속도로 발전한다.비록 오늘에는 새로운것이라 할지라도 래일에는 그것이 또 낡은것으로 되는것이 눈앞의 현실이다.

전진이란 곧 창조이며 목표의 부단한 갱신을 의미한다.어제날의 자그마한 성과에 만족하면서 그것을 끊임없이 갱신, 향상시켜나가려는 결심과 의지가 없이 오늘의 하루하루를 대한다면 이는 기필코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나는 시간만을 재촉하는 길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오늘날 일군들의 창발성, 개척정신이 당에서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의 능력중의 능력으로, 제일가는 실력으로 부각되고있는것이다.

하다면 당의 의도,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무엇보다도 일군들 누구나 당의 원대한 리상에 창조의 숨결과 보폭을 맞추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는것이다.

인민을 위하는 당의 숭고한 리상과 드팀없는 실천력에 의해 하루가 다르게 변천되는 우리 조국의 모습은 일군들에게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리론으로가 아니라 현실로 가르쳐주는 교과서로 되고있다.

일군들은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기에 앞서 이것이 당의 구상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를 정확히 따져보며 그 하나하나를 최고의 높이에서,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해 사색과 연구를 거듭해야 한다.그럴 때만이 무슨 일에서나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목표할수 있으며 이룩된 성과를 끊임없이 갱신, 향상시키면서 맡은 단위를 발전하는 시대의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다.

주인다운 자각과 사명감이 없이 의무감에 못이겨 움직이는 일군은 당정책집행에서 현상유지나 할뿐이지 진지하게 사색하고 창발적으로 좋은 의견을 제기할수가 없다.

일군들은 단위의 모든 사업을 오늘뿐 아니라 래일까지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자각과 비상한 사명감을 안고 할바에는 새롭게, 더 많이 하자는 자세와 립장에서 새로운 일감들을 끊임없이 착상하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자질과 능력향상에 계속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

아는것만큼 창조적인 사색을 할수 있으며 그런 심도있는 연구와 모대김속에 끊임없는 발견과 혁신을 이루어낼수 있다.

지금 일부 일군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하나의 편향은 발전하는 현실에 대한 감각이 없이 오래전에 배운 낡은 지식과 경험주의에 매달리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는것이다.

객관적, 시대적견지에서 볼 때 우리 일군들이 알고있어야 할 지식의 량은 방대하며 과학기술의 갱신주기는 대단히 빨라지고있다.이런 조건에서 학력이나 경력 지어 나이와 체면 등을 전면에 내세우며 발전하는 현실, 시대의 요구를 외면하는것은 사실상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다를바 없다.

자기 직무를 타고난 벼슬자리처럼 여기면서 정치의식제고를 게을리하고 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당정책관철의 걸림돌로 되고 나중에는 없어도 빈자리가 나지 않는 존재가 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때문에 일군들은 당정책학습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정상적으로 진행하여야 하며 높은 전문가적자질을 지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일군들의 역할에 많은것이 달려있는 지금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한것은 창조의 목표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나가는 창조정신이고 창조기풍이다.바로 그 열렬한 정신과 실천이 곧 일군들이 지닌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발현으로 된다.

모든 일군들은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선진적이며 독창적인것을 끊임없이 지향하고 실천해나감으로써 새로운 려정의 줄기찬 전성을 이룩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윤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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