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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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9일 목요일 3면 [사진있음]

조국과 함께 하는 녀성근로자들의 값높은 삶

최근 한달동안에 함경북도의 600여명 녀맹원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자원진출


당중앙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충성과 애국의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갈 강렬한 지향이 전국각지의 녀성들속에서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최근 한달동안에만도 함경북도안의 600여명 녀맹원들이 전세대 녀성들이 지녔던 숭고한 정신세계를 본받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창조와 혁신의 전구들로 진출하였다.

당에 대한 깨끗한 충성심과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화의 사랑을 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큰걸음을 내짚은 이들의 장거는 국가부흥의 길에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나가려는 우리 녀성들의 아름다운 인생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나라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훌륭한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함경북도녀맹위원회에서는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을 간직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면서 녀성들의 사회진출열기를 고조시켰다.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전국의 녀성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무한히 고무된 청진시의 녀맹원들이 진출대오의 앞장에 섰다.

수남구역, 송평구역 등의 녀성들은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의 은정이 아이들에게 더 잘 가닿게 할 일념 안고 학생교복공장으로 보내줄것을 녀맹조직들에 제기하였다.

자기 손으로 고향산천을 사회주의선경,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려갈 자신심에 넘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과 원료기지사업소, 건설려단 등에 탄원한 길주군, 경흥군, 무산군의 녀성들은 일터마다에서 소문난 혁신자로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순결하고 열렬한 애국충심으로 당을 받든 전세대 녀성들의 모범을 본받아 농업부문, 림업부문 등의 일터마다에서 조선녀성특유의 강의한 정신력과 혁명적기개를 높이 떨쳐갈 굳센 의지가 김책시와 경원군, 연사군을 비롯하여 사회에 진출한 도안의 녀성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았다.

해당 지역의 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당결정관철에 헌신하는 녀성혁명가, 조국의 부흥발전에 이바지하는 견실한 애국자가 될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따뜻이 바래워주었다.

어머니당을 따르는 길에 인생의 값높은 영광과 행복이 있다는 철리를 새겨안고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본분을 다해가는 우리 녀성들의 모습은 끝없이 비약하며 전진하는 내 조국의 위상과 더불어 아름답게 빛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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