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5면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할 충천한 기상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이 신심높이 떨쳐나섰다

이천2호군민발전소와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 적극 추진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 전망을 향한 전인민적진군이 가속화되고있는 속에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이 이천2호군민발전소와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설비와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능력있는 일군들을 건설현장에 파견하여 지휘력량을 강화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전개하면서 공사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도록 하고있다.

도군민발전소건설사단지휘조의 일군들은 발전소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년차별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임무분담을 구체화하였다.특히 패배주의와 무책임성을 비롯한 낡은 사상관점을 극복하는데 모를 박고 지난 시기 발전소건설과정에 나타난 편향들을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공사를 계획대로 진척시키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펼치고있다.

올해 5월까지 방대한 량의 기초굴착작업을 끝낼것을 결의해나선 건설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이 발전소건설장에 집중된 속에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건설자들의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지금 작업장 그 어디를 가보아도 전변의 력사를 창조한 그 정신, 한다면 기어이 해내는 기질과 본때로 당결정을 결사집행하려는 건설자들의 비상한 열의를 느낄수 있다.

지난 3월초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장에 뜻밖의 정황이 발생하였다.예견치 않게 많은 눈이 내리여 작업에 불리한 조건이 조성되였던것이다.

하지만 건설자들은 난관앞에서 순간의 동요도 몰랐다.

저 하늘이 아무리 변덕을 부리여도 이 땅우에 변혁의 새 력사를 펼치려는 강원도사람들의 의지를 꺾을수 없다.

이런 불같은 지향을 안고 건설자들은 기계화수단들의 기동에 유리하게 길을 개척하면서 기초굴착작업을 중단없이 계속하였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당원들이 맹활약하고 하루작업과제수행정형을 놓고 마음속총화를 지으며 분투하는 건설자들의 완강한 실천력은 기초굴착작업에서 뚜렷한 실적이 기록되게 하고있다.한편 물길굴건설자들은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지만 암질세기에 따르는 능률적인 발파방법 등을 창안도입하면서 공사속도를 부단히 끌어올리고있다.

이천2호군민발전소건설장에서도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작업장으로 흘러드는 물을 퍼내면서 발전기실기초굴착을 진행해야 하는데 맞게 이곳 건설자들은 양수설비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는데 만전을 기하면서 공사를 다그치고있다.불리한 조건은 계속될수 있어도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 의지를 안고 이들은 자체로 예비부속품을 마련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중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고있다.공사성과가 확대될수록 작업장에 기동적으로 전개된 직관선전판에는 혁신자들을 소개하는 새 소식들이 끊임없이 오르고있으며 그 모범을 본받아 대자연개조공사에서 강원도사람들의 불굴의 개척정신을 남김없이 과시하려는 건설자들의 혁명적열의는 더욱 백배해지고있다.그런 속에 이천2호군민발전소건설장에서는 언제기초굴착작업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현재 발전소건설에 참가한 건설자들의 전진기상은 날로 고조되고있으며 공사기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은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전개되고있다.

본사기자 김주일



      
       16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