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형의 인재육성에 철저히 지향시키자
당 제9차대회는 새 전망계획기간 교육사업목표의 하나로 모든 학생들을 혁명실천에 이바지하는 쓸모있는 인재로 알차게 키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것은 지난 기간의 성과들을 공고히 하면서 인재육성사업을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해 틀어쥐고나가야 할 실천강령으로 된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을 혁명실천에 이바지하는 쓸모있는 인재로 키우는것은 교육의 본연의 사명이고 임무이다.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교육의 사명을 다시한번 각인시킨것은 새 전망계획기간에 우리의 교육을 보다 선진적인 수준에 올려세워 사회주의위업을 떠메고나갈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당의 령도밑에 지난 5년간 교육부문에서는 나라의 전반적인 교육구조를 선진적인 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활력있게 벌어져 인재육성에서 적지 않은 변혁을 이룩하였다.
특히 금속, 기계, 화학공업을 비롯하여 기간공업부문의 인재들을 키우기 위한 목표를 내세우고 새로운 학부, 학과들을 내오는것과 함께 전문성있는 인재를 키우는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여왔다.
이와 함께 실천실기비중을 높이고 중요대학들에서 현실에 접근시킨 실험교육중심들을 현대적으로 완비하여 학생들을 실천형인재로 키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병행하였다.
당 제8기기간에 경제와 국방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들은 교육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여 필요한 인재들을 전망성있게, 끊임없이 키워낸데 그 비결의 하나가 있다.
이 과정에 쌓은 성과와 경험들은 당의 교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증한 동시에 인재육성사업에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이행을 가속화할수 있는 믿음직한 토대로 되고있다.
하지만 혁명실천에 이바지하는 인재육성을 전망적으로 진행하자면 아직도 많은 품을 들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폭과 심도가 날로 확대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교육부문앞에 보다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있다.
우리 당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기간공업부문과 함께 농업, 건설, 국토관리와 생태환경보호, 지방발전과 농촌건설 등 모든 분야를 더 높은 질적발전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였다.
뿐만아니라 새 5개년계획기간 과학기술사업의 기본방향을 정하고 현실적문제로 부상하고있는 새 에네르기산업, 우주산업, 인공지능산업과 같은 새로운 산업분야, 첨단기술산업을 개척하고 운영하는데서 나서는 핵심기술들을 연구개발할데 대한 과업도 제시하였다.
이 방대한 과업수행의 성과여부는 실천에 필요한 인재수요를 원만히 보장해나가는데 크게 달려있다.
교육부문에서는 현대화되고 선진적인 경제를 건설하는데서 절실히 요구되는 인재력량을 전망적으로, 지속적으로 육성하는데 모든 사업을 철저히 지향시키고 교육수준을 부단히 제고해나가야 한다.
고등교육부문에서 교육구조를 혁신해나가면서 교육내용을 선진수준으로 부단히 갱신해나가야 하며 연구형교수방법, 연구형학습방법창조도입을 계속 줄기차게 밀고나감으로써 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을 주도해나가는 핵심인재, 유능한 인재들을 대대적으로 육성하여야 한다.
보통교육부문에서도 선택과정안을 새롭게 받아들인데 맞게 새로운 교육강령을 성과적으로 집행하며 계발식, 탐구식, 토론식교수방법을 비롯한 우수한 교육방법을 계속 창조도입하여 모든 새세대들을 지역과 국가발전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능력있는 창조형, 실천형인재로 튼튼히 키워내야 한다.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어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줄기찬 전진을 인재육성으로 배가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당 제9차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길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우리의 교육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공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