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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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1일 토요일 6면

실험실습토대 새로 구축


형제산구역 서포고급중학교에서 자체의 힘으로 여러 실험실습실들을 새로 꾸려놓음으로써 새 학년도 교수를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는 그쯘한 토대를 구축하였다.

초급중학교였던 학교가 초급반과 고급반을 병설로 운영하는 고급중학교로 된것은 지난해였다.이로 하여 고급중학교과정안집행을 위해 여러 실험실습실들을 새로 꾸려야 할 과제가 나섰다.당시의 실태로 보아 구역에서 도와주기만을 앉아서 기다릴수는 없었다.

학교일군들은 새 학년도 교육강령집행을 보장할수 있게 실험실습실을 자체의 힘으로 꾸려야 한다는 결심을 가지고 교원대중을 불러일으켰다.

학교에서는 실험실습실들을 잘 꾸려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한 앞선 단위에 대한 참관도 진행하고 실험실습토대를 새로 구축하기 위한 목표도 높이 세웠다.

모두가 비상한 각오와 신심을 안고 분발해나섰다.

지난 1월 방학기간 교수준비와 자질향상으로 바쁜 속에서도 교원들모두가 학교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맡은 실험실습실들을 꾸리는데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모두가 착상가가 되여 좋은 안들을 내놓았다.누구는 화가로, 누구는 전기전문가, 기계전문가로 불리울 정도로 교원들의 무궁한 지혜와 재능이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그리하여 물리실험실, 기초기술실습실을 비롯한 5개의 실험실습실들이 새로 손색없이 꾸려졌다.

학교를 찾아왔던 부모들도, 방학기간을 보내고 학교에 나온 학생들도 변모된 교정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하여 학교에서는 구역적인 보여주기사업이 진행되였고 이를 계기로 구역안의 여러 학교에서 실험실습실들을 자체로 꾸리는 된바람이 일어나게 되였다.교원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실험실습토대를 구축한 학교의 성과는 교육자로서 당의 교육정책을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받들어야 하는가를 구역안의 교원들에게 깊이 새겨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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