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후전선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더욱 분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림업부문의 로동계급이 공업의 식량인 석탄생산을 늘이는데서 맡은 책임을 무겁게 자각하고 동발나무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림업성과 각 도림업관리국의 일군들은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함께 지켜섰다는 심정에서 동발나무를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있다.
설비들의 리용률을 높이고 운반능력을 끌어올릴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작전을 심화시키는 한편 로동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려 그들의 생산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특히 대중속에 들어가 석탄공업부문을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해설해주면서 걸린 문제해결의 방도를 들끓는 생산현장에서 찾아나가고있다.
그런 속에 동발나무생산을 늘이기 위한 각지 생산자들의 투쟁은 날로 적극화되고있다.
신흥, 검덕, 통천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과정에 얻은 경험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불리한 생산조건을 극복할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하면서 동발나무생산을 힘껏 다그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마감나르기에 력량을 집중하고 혁신적인 안목으로 동발나무생산을 늘일수 있는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탐구하면서 생산지휘를 기동적으로 하고있다.마감나르기에 동원된 운반수단들의 가동률을 높이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한 로동자, 기술자들은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 예비부속품을 착실히 갖추어놓고 수리정비를 깐지게 하는것과 함께 도로보수 등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연암갱목생산사업소 등 여러 단위에서도 지형조건에 맞게 로력조직을 바로하고 작업의 기계화비중을 제고하면서 매일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로동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면서 나무베기와 사이나르기 등 공정별에 따르는 작업계획수행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한대의 동발나무라도 더 생산하여 석탄전선에 힘을 실어줄 일념 안고 떨쳐나선 림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일터마다에서는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본사기자 김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