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새겨주신 복무관점
오늘 우리 당의 뜨겁고도 사려깊은 은정속에 지방의 시, 군들에서는 만사람을 경탄시키는 훌륭한 전변의 창조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오르고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제품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년년이 새라새롭게 창조되는 지방변혁의 놀라운 현실에서 우리 인민이 느끼는것은 결코 크나큰 행복감이나 래일에 대한 신심뿐이 아니다.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 고여진
이제 우리가 전하려는 이야기도 새시대 지방발전을 위해 천만품도 아끼지 않으시는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지난해 12월초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두번째 해의 과감한 투쟁이 귀중한 결실을 맺게 되였다는 크나큰 감개를 안으시고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로 사랑의 자욱을 이어가시던
커다란 만족속에 자력갱생의 정신이 깃든 설비들을 주의깊게 보아주시던
3개의 단으로 된 빵구이로는 보기만 해도 흐뭇한 감정을 불러일으키였다.당장이라도 빵구이로의 뚜껑을 열면 색갈곱고 구수한 냄새가 풍기는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들어있을것만 같았다.
빵구이로에서 구워낸 맛좋은 빵을 받아안고 기쁨의 웃음꽃을 피울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가 한동안 그것을 바라보시던
일군들의 눈길은 약속이라도 한듯 빵구이로안으로 향하였다.아무리 살펴보아야 부족점이 있을상싶지 않았다.
잠시 빵구이로안을 들여다보시며 무엇인가 가늠해보고나신
일군들의 얼굴은 저도 모르게 붉어졌다.설비내부의 높낮이가 빵의 질에 어떤 영향을 주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깊이 파고들지 못하였던것이다.
송구스러움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에게
지방인민들에게 중앙제품 못지 않은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시려는 마음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우리의
일군들은 빵구이로를 다시금 바라보았다.
빵구이로내부의 높낮이,
결코 그것은 설비를 잘 만들었는가 못만들었는가 하는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였다.인민을 보고 대하는 관점, 그들에 대한 복무정신의 높이가 반영되여있는 중요한 문제였다.
인민을 위한 재부를 창조하는 일에서는 그것이 크든작든 단 한점의 손색도 없어야 함을 일군들에게 일깨워주시며 끝없이 이어가시는
인민들에게 가장 훌륭하고 가장 좋은것만을 안겨주실 불같은 념원을 안으시였기에
어찌 그뿐이랴.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찾으면 인민들이 리용할 삭도를 몸소 타보시며 편리성을 가늠해보신 사연을 들을수 있고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 가보면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의 시운전길에 오르시면서 전차를 타고다닐 인민들의 립장에 서서 부족점이 없는가를 다같이 꼼꼼히 살펴보자고 하신 감동깊은 이야기가 가슴을 울린다.
이렇듯 이 땅우에 솟아나는 모든 재부들, 우리 인민이 리용하는 자그마한 세소품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것에는 인민을 위한 창조물은 먼 후날에도,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게, 인민들과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우리가 누리는 행복과 기쁨속에 절세위인의 헌신과 로고가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가를, 바로 그 사랑, 그 손길이 있어 우리의 래일은 더없이 휘황찬란하리라는것을.
본사기자 김설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