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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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2일 일요일 1면

5개년계획수행의 첫 보무를 힘차게 내짚는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끓고있는 가운데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높이 세운 세멘트생산목표를 매일 넘쳐 수행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상원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세멘트증산으로 당의 대건설구상을 받들어나가자!

련합기업소 그 어디를 가보아도 당앞에 맹세한 세멘트생산목표를 드팀없이 수행할 일념으로 격앙되여있는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사상의 무기를 메고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적극 불러일으키는 한편 앞채를 메고 이신작칙하며 세멘트증산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고있다.

특히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함으로써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신이 창조되게 하고있다.

순천석회석광산과 직동석고광산, 점판암광산의 당원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지금 이들은 다음교대를 위해 설비들을 점검보수하는것을 생활화하고있다.

그런 속에 설비들의 점검보수시간이 단축되고 여기에서만도 많은 증산예비가 나오고있다.

기본세멘트생산단위들에서도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소성직장과 세멘트직장의 로동자들은 교대간협동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설비들의 안전한 가동을 보장하고있다.

로동자들속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다같이 전진하는 기풍이 적극 발휘되는 가운데 매일 계획보다 더 많은 크링카와 세멘트가 생산되고있다.

조합원료직장에서는 원료들의 배합비률을 철저히 지키고 분말도를 규정대로 보장함으로써 조합원료의 질을 제고하고있다.

조종직장의 조종사들도 담당한 직장들에 나가 설비들의 상태에 따르는 조종방법을 능숙히 활용하여 세멘트의 질을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굴지의 건재생산기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한t의 세멘트라도 더 생산하여 대건설전구들에 활력을 더해줄 일념 안고 세멘트증산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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