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당의 손길이 펼친 온포의 눈부신 전변
또 하나의 종합적인 온천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지에 깃든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뛰여난 자연경관과 수려한 지형지세도 그러하지만 이와 쌍벽을 이루고 독특한 건축군을 형성한 휴양소의 황홀한 전경은 만사람의 감탄을 자아내고있다.
아름다운 명소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는 온천장들과 휴양각들, 숲속에 들어앉은 아담하고 정갈한 호동들과 맑은 물 흘러내리는 온포천우에 두둥실 떠있는 줄사다리의 이채로운 광경, 소소리높이 자란 금강홍송이 무성한 숲을 이룬 솔섬의 그윽한 정서…
건축의 모든 요소가 자연환경과 친숙하게 구성되고 모든 휴양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져있는 이곳에서는 지금 즐거운 휴양의 나날을 보내는 근로자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어제날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희한한 별천지로 꾸려진 온포근로자휴양소를 찾는 사람들 누구나 숭엄히 우러르는 화폭이 있다.
야외온천장을 배경으로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짓고계시는
우러르면 우러를수록
온포근로자휴양소의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신 그날
이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위민헌신의 날과 날을 이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지금도 이곳 일군들은 몇해전 7월의 깊은 밤에 있었던 가슴뜨거운 사실을 감회깊이 떠올리고있다.
소뿔도 꼬부라든다는 삼복철의 그밤 온포근로자휴양소를 찾으신
돌이켜보면 이 휴양소는
항일전의 나날부터 병치료에 특효가 있는 온천이 있고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온포지구를 인민들의 휴양지로 꾸릴것을 구상하신
우리
그날 밤
온포근로자휴양소를 인민들이 휴양을 와서 충분히 휴식도 하고 온탕치료도 할수 있는 종합봉사기지, 치료봉사기지로 훌륭히 꾸려야 한다.그렇게 하여 온포근로자휴양소가 모든 봉사시설이 충분히 갖추어진 우리 나라에 둘도 없는 온천휴양소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이렇게 되여 인민들의 편의와 높아가는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휴양소를 전면적으로 새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게 되였다.
아직은 북방의 찬 기운이 가셔지지 않았던 지난해 3월 또다시 머나먼 북변땅의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장을 찾으신
온천치료가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명향유에 이바지될수 있도록 봉사조건과 치료환경수준을 더욱 개선할데 대한 문제, 경치좋은 산간지역이라는 지대적특성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문화생활령역과 공간을 확대조성할데 대한 문제, 공사가 끝나는 동시에 봉사를 시작할수 있도록 운영준비를 빈틈없이 갖출데 대한 문제…
이날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우월한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문명한 실체를 마음껏 체험하며 건강증진을 도모할수 있게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료양소들을 현대적으로 꾸리자는것이 자신의 의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점심식사시간도 뒤로 미루시며 인민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끝없이 펼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들에게 더 많은 행복의 별천지, 문명의 별천지를 안겨주시려는
지난 1월 준공을 선포한 온포근로자휴양소를 돌아보시는
인민을 위한 재부들이 하나하나 늘어날 때마다 이 세상 더없는 희열을 느끼시는
감격과 환희의 열파가 세차게 굽이치던 영광의 그 시각 휴양소의 일군들만이 아닌 우리 일군들 누구나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한것이 있다.
그것은 끝과 깊이를 알수 없는
온천물의 온도와 온천치료시간까지 정해주시며 온도가 지내 높으면 피부가 손상된다는데 대해 각근히 일깨워주시고 온천치료방법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신 우리
그이께서 온천치료장의 모래욕치료실을 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수조턱을 낮추어주도록 하시고 치료실에 어떤 모래를 쓰며 그 모래가 치료에 좋은가에 대해서도 세심히 물어주실 때 동행한 휴양소의 일군은 북받치는 감격으로 하여 눈굽이 젖어올랐다.
휴양소를 돌아보시는 전 기간
《우리
이것이
지난 2월하순 온포근로자휴양소로는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휴양생들이 모여왔다.
휴양소에 들어서는 순간 그들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휴양소의 전경에 심취되여 이윽토록 눈길을 뗄수가 없었다.
온포특유의 고유한 멋과 청신함이 대번에 휴양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때문이였다.
하늘의 별무리가 내려앉은것만 같은 온포의 불야경은 또 얼마나 매혹적인것인가.
하지만 이들은 얼마나 웅심깊고 자애깊은 손길이 자기들을 감싸안고있는지 미처 다 알수가 없었다.
지난 2월 어느날이였다.
온포근로자휴양소개업준비를 끝낸 정형을 보고받으신
몸소 취해주신 로력혁신자들의 휴양조치, 여기에는 인민이 있어 당도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
하기에 휴양생들은 자기들의 휴양길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을 전해듣고는 모두가 감격의 동을 터치였다.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의 한 궤도전차운전사는 희한한 화성거리의 새집에 입사하던 그날에도 로동당만세를 불렀고 여기 온포근로자휴양소에 들어설 때에도 로동당만세를 불렀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이것은 철의 기지에서 온 강철전사들과 강원도의 발전소건설자들, 평남탄전의 탄부들과 황남의 다수확농민들을 비롯한 휴양생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였다.
이들은 휴양생활의 나날을 영원히 추억할것이다.그리고 사람들에게 말해줄것이다.
온포근로자휴양소는 우리 근로자들을 제일로 위하시며 모든 복리의 향유자로 내세워주시는
온포의 천지개벽에서 우리는 다시금 확신하고있다.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문화생활령역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 어머니 우리당의 손길이 있어 이 땅에는 인민의 재부, 만복의 열매들이 더욱 늘어나고 주렁지리라는것을.
김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