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끓어번진다
올해에 들어와 각지 청년들속에서 혁명열, 애국열 비상히 고조
《당의 부름에 화답하는 청년들의 기세가 높아야 온 나라가 들끓고 우리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습니다.》
기념행사장에서
사리원방직공장 정방공 송설송동무는 지난 2월중순까지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기세로 계속전진, 계속혁신하고있으며 단천시 광천농장 농장원 허현주동무는 1.5정보의 토지를 더 맡아 옥토로 가꾸기 위해 지금 이 시각도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옹진군농업경영위원회 로동자 곽춘성동무는 수많은 영농물자를 마련하여 군안의 농업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향산군당위원회 로동자 리정철동무는 가정에서 마련한 염소 20마리를 군염소목장에 넘겨주고 이곳으로 탄원할것을 청원하였다.
이밖에도 평안북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홍수진, 만경대구역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박성일과 지도원 리춘일, 평안남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리철민, 라선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전경남, 황해북도대흥관리국 초급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정국선, 평안북도탐사관리국 천마광물생산중대 로동자 강철우, 량강도림업관리국 위연목제품공장 로동자 강일진, 대관군국토환경보호관리부 로동자 박정국, 보통강구역건설려단 로동자 김라령동무를 비롯한 기념행사참가자들속에서 변혁의 시대와 발걸음을 같이하는 긍정적소행들이 높이 발휘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청년동맹원들은 매일 많은 량의 원료를 책임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하고있으며
평안남도청년동맹위원회의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은 득장청년탄광에 달려나가 수천척지하막장에서 탄부들과 함께 석탄증산에 헌신하였다.영광군청년동맹위원회에서도 200여명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청년돌격대활동으로 700여t의 니탄을 확보하여 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에 보내주는 소행을 발휘하였다.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 한몸 다 바치는것을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의 애국열, 혁명열은 조국이 부르는 곳으로 용약 달려나가고있는데서도 표현되고있다.
남포시안의 100여명 청년들이 간석지농장인 온천군 안석농장에 새로 조직되는 청년작업반으로 용약 탄원하였고 황해남도의 30여명 청년들도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전선에 삶의 좌지를 정하였다.
덕천시 독골고급중학교 소년단지도원 전광성동무와 구장고급중학교 소년단지도원 리명선동무가 탄광으로 진출할것을 결심하고 평성교원대학 학생 김경위동무가 산골학교 교원으로 탄원한것을 비롯하여 올해에 들어와 수백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자원진출하였다.
이밖에도 옹진군 온천소학교 교원 최평희, 조선체육대학 교원 조국태, 평안남도종합병원 연구사 곽천일, 신포시 신포고급중학교 교원 리은영, 정준택원산경제대학 학생 장대흥, 해주의학대학 학생 신지예동무를 비롯한 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속에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기풍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진행된다는 소식에 접한 이후 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속에서 혁명열, 애국열은 최대로 높아가고있다.
당의 부름에 화답하여 또다시 증산투쟁에 궐기해나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청년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좋은일하기수첩》을 가슴에 품고 세멘트증산에 이바지하기 위한 일거리들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다.
천성청년탄광의 김혁청년돌격대, 리수복청년돌격대, 길영조청년돌격대 대원들도 집단적혁신으로 더 높은 생산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새로운 건설신화창조로 대회를 떳떳이 맞이할 일념 안고 화성지구 5단계 건설투쟁에서 앞장서달리고있다.
년초부터 100만산대발파를 성공시켜 현행생산을 전망성있게 내밀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크게 이바지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청년광부들도 새로운 위훈창조에 또다시 떨쳐나섰다.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이룩할 일념을 안고 전국각지의 수많은 청년작업반원들과 청년분조원들도 전야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우리 청년들을 새로운 투쟁의 앞장에 또다시 내세워주신
글 본사기자 정영철
사진 본사기자 주대혁
본사기자 리강혁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서-
-2.8직동청년탄광에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