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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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3일 월요일 2면

깊이 새겨주신 사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2017년 6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선 치과위생용품공장을 찾으시였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훌륭한 공장이 일떠선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공장의 전경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멋쟁이공장이 또 하나 일떠섰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을 건설하기 참 잘하였다고 하시며 2015년 2월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앞으로 치과위생용품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도 치약을 화장품공장에서가 아니라 치과위생용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에서 만들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이 공장을 건설하도록 하였다고, 결국 자그마한 치약생산흐름선이 오늘 이처럼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으로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기쁨속에 공장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몇해전 인민들에게 훌륭한 치과위생용품공장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그이께서 바치신 로고와 헌신의 낮과 밤이 어제일인듯 떠올랐다.

당시 우리 나라에는 치과위생용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이 없이 치약은 화장품공장에서, 치솔은 일용품공장에서 생산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5년 2월 어느날 평양화장품공장을 찾으시여 공장에 치약직장이 꾸려져있는것을 료해하시고 치약직장을 화장품공장에서 떼내여 평양시에 치과위생용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꾸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얼마후 건설을 시작한지도 퍼그나 시일이 흘렀으나 완공하지 못하고있는것을 알게 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6년 10월 한달동안에만도 여러 차례 치과위생용품공장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말씀을 주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2017년 3월 설계부문의 한 일군을 부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치과위생용품공장은 일반산업건물이 아니라 보건부문의 한 요소라고 하시면서 외부마감을 풀색타일로 하여 보건부문과 관련한 공장의 성격을 살리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은 치약, 함수약, 각종 치과위생도구들을 생산하는 능력이 큰 치과위생용품종합생산기지로 일떠서게 되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이 공장은 당에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고 그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건설한 공장이지 선전이나 하자는 공장이 아니라고 하시며 공장을 조업한 다음에는 생산을 정상화하여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간곡한 당부를 새겨안으며 일군들 누구나 가슴깊이 절감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의 세계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치솔직장과 치과위생용품연구소를 잘 꾸려주고 원료, 자재를 원만히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인민들이 그 덕을 실지 볼수 있도록 공장을 정상운영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철두철미 공장이 그 어떤 선전을 위한 공장이 아니라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공장, 우리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공장으로 되여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은 일군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그들은 다시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깊이 새기였다.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는 공장으로!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이 있어 이 땅 그 어디에나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는것 아닌가.

본사기자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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