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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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9일 일요일 4면

조국해방절까지 년간계획완수를 궐기, 상반년계획 앞당겨 수행

봉천탄광 혁신1갱 채탄5중대에서


자립경제의 전초기지인 석탄공업부문에서 혁신의 소식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는 속에 봉천탄광 혁신1갱 채탄5중대가 상반년 석탄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이 성과는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열의에 넘쳐있는 탄부들의 가슴마다에 무한한 혁명열과 투쟁열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탄부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은 그대로 중대의 채탄공들이 충성과 애국의 불길을 보다 세차게 지펴올리게 한 불씨, 새로운 기적과 혁신창조의 원동력으로 되였다.

석탄증산이자 충성과 애국의 높이이다.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여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자.

이런 드높은 열정 안고 중대의 채탄공들은 뜻깊은 4월의 명절전까지 상반년계획을 앞당겨 수행할 목표를 내세우고 매일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3배, 최고 1.7배의 실적을 기록하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였다.

초급일군들은 중대의 모든 채탄공들이 위대한 당의 사랑과 믿음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석탄생산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는 한편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대중을 증산투쟁에로 불러일으켰다.

중대에서는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받아들이고 일생산 및 재정총화를 실속있게 진행하여 채탄공들의 일욕심을 더욱 배가해주었다.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생산하여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할 충성의 마음으로 채탄공들은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소대, 교대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려나갔다.

채탄막장에 증산실적표를 게시하여놓고 한탄차더하기 등 석탄증산을 위한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전교대가 기록한 실적을 릉가하기 위해 배가의 분발력을 발휘해나갔다.

맹렬한 생산경쟁속에서도 이들은 다음교대를 위하여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고 동발회수기를 효과있게 리용하여 종전보다 동발소비를 10%이상 낮추며 석탄증산에 후더운 땀과 노력을 바치였다.

채탄공들의 안해들도 증산목표를 높이 정하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가는 남편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여러가지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면서 석탄산을 높이 쌓는데 진정을 바쳐갔다.

상반년 석탄생산계획을 훨씬 앞당겨 수행한 봉천탄광 혁신1갱 채탄5중대의 탄부들은 현재 조국해방절까지 년간계획을 완수할 새로운 목표를 내세우고 더욱 기세차게 내달리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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