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붓대로 받들어온 긍지높은 행로
《청년전위》신문창간 80돐에 즈음하여
《청년전위》신문이 창간 80돐을 맞이하였다.
장장 80년!
창간의 그날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지만 청년보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영구불멸할 업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돌이켜보면 청년이라는 고귀한 그 이름과 더불어 태여난 우리 청년보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며 그 얼마나 긍지높은 행로를 아로새겨왔던가.
정녕 《청년전위》신문이 아로새겨온 80년의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따뜻한 손길과 보살피심속에 청년들의 사상교양에 적극 이바지하는 혁명적출판보도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온 긍지높은 행로이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신문사의 기자, 편집원들은 《청년전위》신문이 청년교양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당과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습니다.》
우리 청년들의 친근한 길동무인 《청년전위》신문의 자랑스러운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 없다.
해방후 청년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교양하는데서 신문이 노는 역할을 깊이 통찰하신
몸소 신문의 제호도 《청년》으로 명명해주시면서 신문창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청년보가 창간되던 그날
《신문 〈청년〉은 300만 조선청년의 선봉이 되자!
그리하여 힘을 합치고 힘을 다하여 조선의 진정한 민주주의국가건립을 위하여 〈청년〉에 맡겨진 중대사명을 완수하라!》
청년보의 창간, 그것은 결코 청년들에게 새 소식을 알려주는 신문이 나왔다는것만을 의미하지 않았다.정녕 그것은 우리 나라 청년교양사업에서의 전환을 가져온 새로운 리정표였으며 주체적청년운동의 줄기찬 발전을 온 세상에 알린 힘있는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
이렇듯 청년보를 내오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가렬했던 조국해방전쟁의 나날 《민주청년》신문에 돌려주신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불철주야 로고를 바치시는 속에서도 청년보를 보아주신
청년보에 대한
시대의 요구를 담아 청년보의 혁명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기 위하여 신문의 제호를 《로동청년》으로 하도록 해주신 사실, 《로동청년》신문은 청년들이 많이 보기때문에 격일간으로부터 일간으로 발행하도록 하며 그의 발행부수를 늘일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사실…
정녕 청년보의 강화발전에 바쳐진
몸소 신문사에 여러 차례나 찾아오시여 신문편집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청년신문은 영웅신문이라는 높은 평가도 안겨주신
청년신문은 당보 다음가는 중요한 신문으로서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에서 큰 역할을 한다고 하신
청년보에 좋은 글들이 실리였을 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값높은 평가도 안겨주시고 신문편집사업에 필요한 사진기와 륜전기재들을 선물로 보내주시였으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신문의 제호를 《청년전위》로 고치도록 해주신
오늘 《청년전위》신문은 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인공으로 내세우시며 청년중시의
청년들은 《청년전위》신문을 빠짐없이 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신문의 부수도 늘이도록 하여주시고 신문사를 멋쟁이건축물로 전변시켜주시였으며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이곳 기자들이 쓴 기사들도 몸소 지도해주신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받드는 믿음직한 붓대가 되여온 《청년전위》신문,
오늘 이곳 신문사의 전체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 종업원들의 가슴가슴은 절세위인들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언제나 깊이 새겨안고 신문사가 걸어온 긍지높은 80년의 행로를 더욱 줄기차게 이어나갈 철석의 의지로 세차게 높뛰고있다.
《청년전위》신문은 앞으로도 우리 당의 충직한 나팔수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이며 청년들이 투쟁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더욱 세차게 나래치도록 드세찬 사상공세의 포성을 높이 울려갈것이다.
글 본사기자 유성
사진 본사기자 주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