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갖추어야 할 전문가적자질
당 제9차대회이후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속에서 류달리 많이 쓰이는 말이 있다.
전문가적자질이다.
불과 한마디에 불과하지만 오늘의 시대가 일군들에게 얼마나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있으며 새시대의 흐름에 발을 맞추자면 어떤 실력을 지녀야 하는가를 어렵지 않게 직감할수 있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일군들의 실력문제는 항상 중요하고도 선차적인 문제의 하나로 간주되여왔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일군들이 단순히 높은 실력이 아니라 해당 분야에 완전히 정통하고 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지님으로써 그 분야의 일에서는 막힘이 없는 말그대로 전문가적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혁신과 변화의 새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기때문이다.
평양종합병원,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은산종이공장, 삼광축산농장을 비롯하여 지난해와 올해에 새로 준공된 창조물들의 일부만 보아도 우리 당이 리상하는 변혁의 높이, 개변의 정도가 어떠한가를 잘 알수 있다.설계단계에서부터 기성의 관념과 전례에 의존함이 없이 비상히 높은 목표를 지향해나가는 오늘의 변혁시대에 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 부문과 단위에서 당당히 전문가라고 불리울수 있게 깊이있는 지식과 기술, 실력을 소유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현대성과 선진성을 부단히 제고하고 과학화, 정보화, 수자화의 보다 높은 목표들을 실현하는데서 일군들이 중추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비약하는 지금 전문가적인 안목과 자질을 지닌 일군들만이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상응하게 당정책관철의 전 과정을 힘있게 견인할수 있다.
높은 전문가적자질을 지니기 위해 노력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문제이며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전문가적자질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에서 기수로서의 책임을 다하여야 할 때이다.
일군들은 새시대 혁명의 지휘성원의 중요한 징표는 높은 전문가적자질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자질향상, 실력제고를 위한 사업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야 한다.
전문가적자질을 갖추기 위한 지름길은 불같은 노력이다.
실력은 결코 천성적인것이 아니다.사업이 분망하고 일감이 많을수록 배가의 정열과 노력을 기울여 현대과학기술을 배워야 한다.실력이자 당성이며 당에 충실한 일군은 열백밤을 패서라도 자신의 실력을 높이게 된다.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에서 앞장서고있는 시, 군들의 실태를 투시해보면 해당 지역 책임일군들이 지방공업에 정통하고 일가견이 뚜렷하며 전문가적자질이 풍부하다는것을 알수 있다.이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책임일군들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에 따른것이다.
전문가적자질을 지니고 자기 단위의 발전을 견인하는데서 당일군들이 누구보다 앞장에 서야 한다.
당일군이 전문가적자질이 풍부하고 실무에 밝아야 인재를 가려볼수 있고 제때에 등용할수 있으며 단위전반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목적의식적으로 잘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새시대의 요구를 언제나 명심하고 전문가적자질을 지니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