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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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0일 월요일 3면

새시대가 요구하는 인재형의 일군이 되자

목적의식적인 노력이 기본


우리는 자주 신의주시민들에게서 감사의 인사를 받군 한다.우리가 생산하여 보내주는 전기덕을 보기때문이다.

고마움의 인사를 받을 때마다 다시금 자각하게 되는것이 있다.

몇해전 우리가 자체의 힘으로 풍력과 태양빛을 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를 건설하자는 안을 내놓았을 때였다.

사실 그때로 말하면 처음 해보는 일이여서 그런지 반대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당에서 바라는 일이라면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관점을 심어주어야 했다.그러자면 나자신부터가 자연에네르기발전소건설에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했다.그래야 일군들이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따라서고 발전소건설을 시작부터 힘있게 추진할수 있다고 보았다.

그런데 정작 일에 달라붙고보니 난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결론은 명백했다.자연에네르기발전소건설과 관련한 과학기술을 습득해야 해당한 대책을 세울수 있었다.하기에 아무리 바빠도 과학기술학습에 배가의 힘을 넣었다.한편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과학기술전당 등에 찾아가 발전소건설과 관련한 과학기술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였다.그리고 현실에 깊이 들어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면서 착상한 새로운 기술혁신안들을 현장기술협의회에 내놓았다.이것은 일군들, 기술자들을 계발시키는 동시에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는 과정이기도 하였다.

전문가적자질을 높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우리 송배전부가 선진과학기술을 련이어 받아들여 풍력과 태양빛을 결합한 계통병렬형 자연에네르기발전소건설을 성과적으로 완공하는데 크게 기여할수 있었다.그후 전력공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게 된것도 새로운 과학기술을 받아들이도록 일군들과 기술자들을 부단히 계발시키고 분발해나서게 한 결과이다.

이 나날 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를 이룩하고 박사의 학위를 수여받게 되였다.

높은 전문가적자질, 그것은 목적의식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평안북도송배전부 지배인 조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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