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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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0일 월요일 3면

3대혁명붉은기쟁취단위들의 경험

의무감을 긍지감으로 승화시킬 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부문에서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데 기본을 두고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킬수 있는 공세적이며 다각적이며 립체적인 참신한 방법들을 적극 창조하여야 합니다.》

최근 우리 중앙계급교양관은 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

이 소식은 단위의 모든 종업원들에게 커다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으며 그로 하여 계급교양강의의 위력도 증폭되고있다.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강사들과 종업원들에게 계급교양의 전초선을 지켜선 긍지감을 백배해준데 있다.

투철한 사상이 없이는 계급교양에서 실효를 거둘수 없는것은 물론 대중운동의 성과도 담보할수 없다.또 우리 단위에서 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함으로써만 전국의 수많은 단위의 3대혁명수행에 이바지할수 있다.

그런데 궐기당시에는 강사들과 종업원들의 사상적열도가 응당한 높이에 이르지 못하였었다.일부 강사들의 경우에도 계급교양의 중요성을 늘 외우면서도 실효성에 앞서 회수보장에 치중하고있었다.

신입강사들이 많이 들어온것을 전제로 방임할 일이 아니였다.계급교양을 순간도 늦춤없이 강도높이 벌릴데 대한 당의 의도, 현실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도 시급히 대책해야 할 문제였다.

해결책을 찾던 우리는 계급교양에 한생을 바쳐가는 오랜 강사들에게 눈길을 돌리였다.그들의 강의가 언제나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복수의 서리발을 일구는것은 자기의 초소를 단순한 의무감이 아니라 높은 긍지감을 안고 지켜가는데 기인된다고 보았다.

모든 강사들이 계급교양의 제1선초소를 지켜섰다는 긍지감을 지니게 하자.

우리는 이렇게 결심하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단위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급교양부문 강사들에게 안겨주신 값높은 칭호들을 통한 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다양한 계기들에 당의 핵심, 직업적인 혁명가, 최고사령부의 붉은 선전원, 선동원이라는 고귀한 칭호에 대한 해설을 깊이있게 하여 그에 담겨진 믿음의 무게를 누구나 온넋으로 새겨안도록 하였다.그리고 그에 매일 자기 사업실적을 비추어보며 분발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또한 관심을 돌린것은 강사들이 적들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적만행을 폭로하는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라 목격자, 체험자가 된 심정에 확고히 서도록 하는것이였다.

우리 단위에서 강사들로 신천계급교양관과 수산리계급교양관 등 계급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을 조직한것도 그때문이였다.그것은 자기자신뿐 아니라 후대들의 운명을 걸고 하나하나의 강의를 준비있게, 실속있게 해나갈 때 실효가 달라진다는것을 깨닫는것과 함께 능숙한 강의술을 더욱 련마하게 한 일거량득을 가져왔다.

다음으로 중시한것은 실적에 대한 정확한 평가사업이다.

강의에서 받은 충격을 안고 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켰다는 반영들이 많이 들어왔는데 단위에서는 해당 강사들을 널리 소개하고 그 모범을 제때에 일반화해나갔다.

지난 궐기기간 강사들이 3만 6 500여개 단위의 230여만명을 대상으로 하여 강의를 하고 1 470여개 단위에 나가 이동강의를 진행하였는데 수자도 자랑스럽지만 하나하나가 원쑤격멸의 일념을 용암처럼 분출시킨 산 강의로 되게 한데서 우리는 더 큰 자부를 느낀다.

하지만 단위에 부과된 임무의 중요성을 되새길 때 이 모든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모든 강사들을 계급교양의 전초병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켜 대중운동성과를 더욱 공고화해나가겠다.

중앙계급교양관 관장 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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