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된 자각이 무한한 힘을 낳는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은 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근본요구입니다.》
오늘 우리 평안북도혁명사적관이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게 된 자랑찬 성과속에는 참으로 많은 경험과 교훈이 축적되여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종업원들속에 기술혁명의 주인된 자각을 높여주어 단위안에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문제를 놓고 이야기하려고 한다.
사실 혁명사적부문이라고 하면 공장, 기업소들과는 달리 대중적기술혁신에 대하여 일정하게 거리를 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절세위인들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해설선전하는것과 함께 하나하나의 사적물들과 사진문헌들을 혁명의 만년재보로 영구보존해야 할 의무도 함께 지니고있는 우리 단위에서는 다른 단위 못지 않게 기술혁신을 위한 사업이 대단히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언제인가 사적관의 일부 호실들을 개건할 때였다.
제작실에서는 사적물함제작과제를 맡고 하루밤을 꼬박 밝히며 만들어놓았다.
그런데 전문제작단위에서 만든것을 가져다 대비해보니 확실히 기술적인 측면에서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적지 않았다.
이를 놓고 찾게 되는 교훈은 실로 컸다.
물론 혁명사적부문인것으로 하여 많은 일군들이 관심을 돌리고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기술적으로, 물질적으로 도와나서는것은 사실이지만 언제까지 자그마한 문제를 놓고도 자기 힘으로 완성할 생각은 하지 않고 남을 쳐다보겠는가 하는것이였다.
이를 계기로 우리는 기술기능제고를 위한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고 이것을 특정한 부서, 몇몇 제한된 인원들이 아닌 대중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기로 하였다.
가장 중요한것은 종업원들속에 기술혁명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깊이 심어주는것이였다.
이를 위해 우리는 매주 부서별기술학습의 날 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하는데 힘을 넣었다.
여기서는 사적물보존관리에서 나서는 문제를 놓고 초급일군들뿐 아니라 임의의 성원들이 강사로 출연하기도 하고 다른 단위들에서 이룩되고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놓고 토론과 론쟁을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이 활용되였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기술기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되게 하기에는 불충분했다.
하여 우리는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전시방안협의회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되였다.
지난 시기 단위에서는 전시방안협의회를 자주 진행하였는데 여기에는 사진편집실과 제작실을 비롯한 몇몇 제한된 부서들의 초급일군들이 참가하군 하였다.
초급당조직의 지도밑에 우리는 관례처럼 되여있던 협의회의 폭을 넓혀 전체 종업원들이 참가하게 하고 누구나 창발적인 의견들을 제기하도록 하였다.
실례로 3호실 3벽과 관련한 전시방안협의회를 이런 방식으로 진행하였는데 이전시기와 달리 교양과 강사들과 보존실의 보존원들 지어 건물반로동자들속에서 직관성을 높일수 있는 기발한 착상들이 나왔다.이것은 협의회를 진행하기 한주일전부터 토의문제를 종업원들속에 알려주고 연구와 토론을 강화하도록 하여 대중적인 분위기를 조성시킨 결과였다.
우리는 좋은 안을 제기한 대상들에 대한 소개와 평가사업을 잘하여 누구나 이 사업에 주인다운 립장을 가지고 참가하도록 승벽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동시에 종업원들이 자기 특기를 보여주는 창안품을 하나씩 착상하여 만들도록 하고 사적관적인 합평회를 크게 조직한것을 비롯하여 기술혁명수행에서 주인은 다름아닌 종업원들자신이라는 자각을 심어주기 위한 사업을 목적의식적으로, 다양하게 진행해나갔다.
주인된 자각, 이것이 발휘하는 힘은 참으로 컸다.
종업원들 누구나 하나와 같이 떨쳐나선 결과 우리는 과학적인 혁명사적물영구보존체계를 구축한것을 비롯하여 사적물보존관리와 전시호실꾸리기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게 되였고 그쯘한 기술기능력량이 있는것으로 하여 도안의 교양거점들을 보다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도 통이 크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무슨 일에서나 마찬가지로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가는데서도 종업원들속에 그 실현의 직접적담당자, 주인이라는 자각을 깊이 심어주는 문제는 이렇듯 중요했다.
평안북도혁명사적관 관장 박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