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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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7일 월요일 10면

사태악화를 노린 반로씨야도발행위


우크라이나신나치즘세력의 반로씨야책동이 보다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얼마전 우크라이나군이 노보씨비르스크에 있는 까스삐해원유수송관련합체의 시설들에 무인기공격을 가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자하로바는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이것은 명백히 테로행위이다, 세계 여러 나라에 피해를 주려는 끼예브당국은 동력부문을 주요목표들중의 하나로 삼고있다, 그들은 주민생활, 사회생활과 련관된 경제부문과 동력부문에 타격을 가하려고 시도하고있다고 지탄하였다.

로씨야의 평화적대상들과 민간하부구조대상들을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공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전에도 우크라이나는 까스삐해원유수송관련합체의 하부구조를 공격하였다.또 레닌그라드주의 발뜨해항구들인 쁘리모르스크와 우스찌-루가에도 일련의 무인기공격을 가하였다.

기울어지는 전장형세로 수세에 빠진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즘세력은 사태를 역전시켜보려고 비렬하게도 테로행위에 매달리고있다.

앞에서는 분쟁의 정치외교적해결을 운운하면서도 로씨야의 평화적대상들과 민간하부구조들에 대한 공격을 확대하고있다.

우크라이나는 로씨야의 에네르기분야를 타격하여 주민들의 생활과 경제에 혼란을 가져다줌으로써 내부에 불안정을 조성하려 하고있다.동시에 세계에네르기상황을 의도적으로 악화시켜 반로씨야기운을 고조시키려 하고있다.

로씨야신문 《브즈글랴드》는 《무엇때문에 젤렌스끼에게 발뜨해에서의 분쟁이 필요한가》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실었다.

《우크라이나가 발뜨해항구들인 쁘리모르스크와 우스찌-루가를 무인기로 타격하였다.로씨야원유제품의 상당한 량이 이 항구들을 통해 수출되고있다.그들의 목표는 원유와 원유제품무역에 의한 로씨야의 수입을 최대로 줄이고 보급통로에 난관을 조성하는것이다.

문제는 우크라이나무인기들이 쁘리모르스크와 우스찌-루가를 공격하기 위해 발뜨해연안나라들과 핀란드의 령공을 통과하고있다는데 있다.레닌그라드주에 대한 무인기공격과정에 우크라이나파괴분자들이 에스또니야상공에서 민간비행기를 격추했다고 가정해보자.에스또니야는 로씨야반항공미싸일들에 의해 격추되였다고 할것이며 조사결과는 조작될것이다.그다음 유럽전체 특히 발뜨해연안나라들에서 로씨야에 맞서야 한다는 주장을 기본내용으로 정보전이 개시될것이다.

이것은 유럽에서 침략적인 광증을 불러일으키고 정치가들은 로씨야와의 전쟁을 호소하기 시작할것이다.

무엇때문에 젤렌스끼에게 이것이 필요하겠는가.로씨야와 유럽동맹사이의 긴장격화가 젤렌스끼에게 유럽에서의 전쟁열기를 리용하여 평화과정에서 벗어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것이기때문이다.》

우크라이나는 극히 위험한 길을 택하고있다.

젤렌스끼도당은 말그대로 로씨야와의 대결방향으로 더 급진적으로 나아가고있다.그들은 사태의 평화적해결을 바라는것이 아니라 대결로선을 한사코 견지하면서 실현불가능한 로씨야의 전략적패배와 국제적고립을 추구하고있다.바로 그를 위해 무분별한 도발행위에 매달리며 어떻게 하나 여기에 유럽전체를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로씨야가 우크라이나의 군사적망동에 응당한 경계심을 가지고 대응해나가고있다.확대될수 있는 우크라이나의 도발행위를 저지시키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평화적대상들과 민간하부구조들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겠다는것이 로씨야의 립장이다.

적대세력들의 도발로부터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려는 로씨야정부의 결심은 굳건하다.

본사기자 리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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