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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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8일 화요일 3면

시, 군당위원회들은 지방발전의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자

책임일군의 역할이자 시, 군당위원회의 활약이다


지방의 실제적이며 새로운 질적변화를 안아오는것으로써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경제정책관철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도, 시, 군당위원회들이 자기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당정책관철을 직접적으로, 통일적으로, 종합적으로 조직집행하는 기본단위인 시, 군들이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의 길을 얼마나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가 하는것은 해당 지역의 정치적참모부인 시, 군당위원회들의 활동성에 달려있다.

여기서 관건은 시, 군당책임일군들의 역할이다.당중앙의 파견원인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지역발전의 사령관으로서의 책임을 원만히 감당하는가 못하는가에 따라 시, 군당위원회들의 견인기적역할이 좌우된다.

하기에 당에서는 얼마전에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을 위한 강습회를 또다시 조직하여 시, 군강화의 튼튼한 초석을 다지고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다시금 각인시키였다.

나라의 200분의 1에 해당한 지역의 발전은 전적으로 시, 군당책임일군들에게 달려있다.잠시라도 탕개를 늦추면 조국의 한 부분이 전진과 약동의 숨결을 잃게 되고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시간이 그만큼 지체되기에 지역발전을 걸머진 시, 군당책임일군들의 어깨는 언제나 천근만근으로 무거운것이다.

시, 군당책임일군들이여, 돌이켜보자.

혁명앞에 남달리 무거운 책임을 지닌 그것이 정녕 고생이던가, 행복이던가.당의 각별한 신임을 받아안을 때마다 힘들어도 보람넘친 길을 걷는 전사의 영광, 특유한 행복감을 얼마나 가슴뿌듯이 절감하였던가.

시, 군당책임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참으로 크다.쉬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시, 군당책임일군들을 곁에 부르시여 지역의 자연지리적,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할수 있는 방도를 가르쳐주시고 중요당회의를 비롯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당책임일군의 본분을 새겨주시였으며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조직자, 집행자라는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런 남다른 신임속에 사는 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 지역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혼심을 다 바쳐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우리 시, 우리 군의 인민생활은 마음놓으셔도 된다고 떳떳이 말씀드릴수 있게 획기적인 변혁을 안아오는것으로써 당중앙의 파견원, 주인구실을 다하여야 한다.

자기 지역의 발전을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투철한 각오가 필요하다.책임일군의 각오와 일본새이자 시, 군당위원회의 사업기풍이고 전투력이다.시, 군당책임일군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가져오려는 결사의 정신으로 내세운 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하여 완강하게 노력하여야 한다.

당책임일군의 높은 실력은 지역발전의 필수적전제이다.시, 군당책임일군들은 자신부터가 그 어느 부문에나 막힘이 없는 실력가가 될 때 당의 경제정책관철을 위한 시, 군당위원회의 작전과 지도가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전개될수 있음을 명심하고 실무수준을 높이는데 뼈심을 들여야 한다.

책임일군의 역할이자 시, 군당위원회의 활약이다.

모든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비상한 자각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갈 때 지역의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시, 군당위원회들의 견인기적역할이 배가될것이다.

본사기자 김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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